희망TV SBS와 함께하는 아프리카 희망학교 짓기 프로젝트

아프리카 10억 인구의 내일을 위하여 오늘 아프리카에 학교를 짓습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 평등한 기회 속에 자라나도록, 아프리카 대륙이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일어서는 날을 기대하며, 우리는 아프리카에 학교를 짓습니다. 학교를 가득 채울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아프리카 대륙을 가득 채울 희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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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은 희망TV SBS와 함께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아프리카 희망학교 짓기 5개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2013년 11월15일(금)~16(토) 1박 2일간 SBS를 통해 방송됩니다.

앙골라 대가뭄, 매일 마지막을 사는 아이들

"아이들이 자라면 이 일을 기억조차 못했으면 좋겠어요.
건강히 자라서 행복한 것들만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지난 8월, 월드비전 친선대사 정애리 씨와 함께 방문한 곳은 지난 2년 간 비가 단 한 방울도 내리지 않은 앙골라 남부 지역. 가장 먼저 물이 마르고, 땅이 말랐습니다. 이젠 아이들의 생명이 마르고 있는 그 곳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쉽게 목숨을 잃어가는지 보았습니다.

배가 고파 죽어가는 아이들이 우리의 관심 밖에서 얼마나 고통스럽게 울고 있었는지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요. 영양실조 아동들이 가득한 병원에는 자리가 모자라 복도까지 침상이 늘어섰습니다. 9개월이 된 빅토리나는 영양실조로 온 몸의 피부가 다 터진 상태로 병원에 왔습니다. 힘차게 울지도 못하고 고통스러워 잠도 이루지 못합니다.

"이 아이들을 우리는 그냥 내버려 두지 않을 거 에요. 우리를 만났잖아요.
우리가 이 아이들을 알게 됐는데, 그냥 두진 않을 거잖아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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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24시간을 건너 이곳에 널 찾아왔어.

르완다 현장사진 보기

"아이들이 삶으로 전쟁을 배우고 있어요."


배우 남규리 씨와 함께 찾은 ‘천개의 언덕’의 나라 르완다.
르완다의 전쟁을 모르는 아이들은 삶으로 전쟁을 배웁니다. 어떤 날은 사납게 출렁이고, 어떤 날은 두려울 만큼 고요한 끝을 알 수 없는 거친 나날들.

10살 에스페란자는 매일 이런 날들과 온 몸으로 부딪치며 살아갑니다. 든든한 부모님의 품도 없습니다. 대학살에 가담한 죄로 수감 중인 아버지의 얼굴은 희미하고, 병마와 싸우는 엄마는 에스페란자를 돌봐주지 못합니다.


열 살 소녀에겐 너무 두렵고 버거운 세상. 그래도 에스페란자는 웃습니다. 아직은 놓지 않은 꿈과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들을 돕는 일이 바로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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