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바다보다 넓은 하키의 꿈, 전설과 만나다-임계숙 필드하키 감독과 김수연 양

키 161㎝, 몸무게 49㎏의 소녀 앞에 놓인 1m 높이 하키스틱과 160g짜리 공은 묵직해 보였다. 하지만 필드하키 국가대표를 꿈꾸며 매일 이른 새벽부터 두세 살 터울의 언니들과 거친 훈련을 받아온 김수연 양(16ㆍ동해상업고)에게 이 도구들은 이젠 몸의 일부나 마찬가지다. 10년 가까이 수연 양을 지켜본 강원도 동해시 묵호동 주민들에게 수연 양은 `자기 허리보다 높은 하키스틱을 들고 뛰어다니는 묵호동의 미래`였다.

이제 고등학교 1학년. `국가대표`라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고 있는 수연 양은 어려운 관문 하나를 앞두고 있다. 바로 고교 졸업 뒤 프로실업팀 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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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 내일은 국가대표 > 나눔 캠페인 : 2012년 런던올림픽 개최의 해를 맞아 월드비전과 매일경제가 공동기획한 캠페인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스포츠 챔피언을 꿈꾸는 아이들과 전/현직 국가대표와 월드비전 친선/홍보대사들의 만남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많은 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에 동참하도록 돕는  대국민 나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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