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이만큼 더 커진 꿈- 손태진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와 은배의 만남

2008년 8월 21일 베이징올림픽 남자 태권도 68㎏급 결승전. 경기 종료 2초를 남기고 오른발 돌려차기로 점수를 따낸 손태진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짓는 장면이 TV 화면으로 생중계됐다.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박은배 군도 제주도민회관에서 태권도장 식구들과 함께 손 선수의 승리를 지켜봤다.

`나도 할 수 있을까.` 순간 박군의 머릿속에 뇌성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홀어머니와 어렵게 공부하는 두 형이 생각났다. 기초생활수급비 월 80만원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이제 막 태권도가 재미있어진 박군에게 `국가대표`는 감히 품을 수 없는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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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 내일은 국가대표 > 나눔 캠페인 : 2012년 런던올림픽 개최의 해를 맞아 월드비전과 매일경제가 공동기획한 캠페인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스포츠 챔피언을 꿈꾸는 아이들과 전/현직 국가대표와 월드비전 친선/홍보대사들의 만남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많은 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에 동참하도록 돕는  대국민 나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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