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희망을 들다-사재혁 국가대표와 응민이의 만남

"너한테 잘한다는 사람은 많을 테니까, 난 오늘 지적을 주로 할거야."

지난 5월 22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역도연습장. 런던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인지 실내에는 온통 긴장감이 느껴졌다. 거기에 2008년 베이징올림픽 역도 77㎏급 금메달리스트 사재혁 선수(27)와 월드비전 후원 아동인 전남체중 3학년 김응민 군(16)이 있었다. 사 선수는 이번 런던올림픽에도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사 선수는 응민이의 역도 동작 하나하나를 매서운 눈초리로 지켜봤다. 응민이는 평소 배운 대로 보여주려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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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 내일은 국가대표 > 나눔 캠페인 : 2012년 런던올림픽 개최의 해를 맞아 월드비전과 매일경제가 공동기획한 캠페인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스포츠 챔피언을 꿈꾸는 아이들과 전/현직 국가대표와 월드비전 친선/홍보대사들의 만남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많은 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에 동참하도록 돕는  대국민 나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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