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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 꿈을 향한 맨발의 서브 - 김세진 해설위원과 알바니아 배구 꿈나무

"바비에! 바비에!"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 속에서 전교생의 외침 소리가 운동장을 쩌렁쩌렁하게 울렸다. 전교생이 홈팀 바비에 중학교 배구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는 목소리였다.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 출신 김세진 씨(40)가 알바니아 배구 꿈나무들을 격려하기 위해 그곳을 찾았다.

`독수리의 나라`로 불리는 알바니아는 1인당 소득이 유럽 최하위다. 리브라자드 지역 주민들은 농기구 하나 없이 가장 초보적인 형태의 농사를 지으며 산다.

이 지역에서는 매년 월드비전 후원으로 여자 중학생 배구 대항전이 열린다. 실내 운동으로 알려진 배구 시합이 비좁은 흙바닥에서 벌어진다. 제대로 된 운동화를 신은 학생도 몇 없었다. 김씨가 직접 서브 등을 하며 지도에 나섰다.

해외 아동 후원하기
매일경제 < 내일은 국가대표 > 나눔 캠페인 : 2012년 런던올림픽 개최의 해를 맞아 월드비전과 매일경제가 공동기획한 캠페인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스포츠 챔피언을 꿈꾸는 아이들과 전/현직 국가대표와 월드비전 친선/홍보대사들의 만남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많은 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에 동참하도록 돕는  대국민 나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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