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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딛고 날린 희망의 금빛 스매싱 - 김동문 교수와 만난 배드민턴 유망주 전채성 군

"자세를 낮추고 셔틀콕에서 항상 시선을 떼지 말고!"

지난 5월 31일 오후 3시 전북 전주시 전주생명과학고 체육관. 이 학교 배드민턴 대표 전채성 군(18)이 김동문 원광대 스포츠과학부 교수(37)에게 배드민턴 교육을 받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 교수는 전군의 18년 고교 선배다.

전군은 매일경제신문과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의 공동 캠페인 `내일은 국가대표` 주인공으로 선정돼 이날 김 교수와 만났다.

전군은 "어젯밤 선배님의 선수 시절 활동 모습을 수십 차례 돌려 봤다"며 "금메달리스트에게 훈련받는다는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벅찬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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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 내일은 국가대표 > 나눔 캠페인 : 2012년 런던올림픽 개최의 해를 맞아 월드비전과 매일경제가 공동기획한 캠페인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스포츠 챔피언을 꿈꾸는 아이들과 전/현직 국가대표와 월드비전 친선/홍보대사들의 만남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많은 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에 동참하도록 돕는  대국민 나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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