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야구선수 박찬호+국성빈 국경빈 형제

나 이길 자신 있어?" "시!(네!)"

지난달 1일(이하 현지시간) 중남미 작은 국가 엘살바도르의 시골 마을 아시엔다 누에바에 모처럼 웃음꽃이 활짝 폈다. 20년째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중견 탤런트 박상원 씨(53)가 후원 아동 하비에르 포르티요(13)에게 수영모자, 물안경 등 선물을 건네며 수영시합을 신청한 것. 하비에르가 한 치의 머뭇거림 없이 자신 있게 대답해 주위 사람 모두를 웃게 했다. 하비에르는 지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영 꿈나무'다.

평소 수영을 포함해 철인3종 경기까지 아우르며 '한 실력 하는' 박씨도 물러서지 않았다. "나를 이기면 수영 강습하는 아이들 모두에게 반지를 나눠 주겠지만 네가 지면 수영장 스무 바퀴를 뛰어야 한다." 박씨는 그러면서도 슬쩍 걱정을 내비쳤다. "이거 만약 지면 망신일지도 모르겠는데?"

해외 아동 후원하기
매일경제 < 내일은 국가대표 > 나눔 캠페인 : 2012년 런던올림픽 개최의 해를 맞아 월드비전과 매일경제가 공동기획한 캠페인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스포츠 챔피언을 꿈꾸는 아이들과 전/현직 국가대표와 월드비전 친선/홍보대사들의 만남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많은 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에 동참하도록 돕는  대국민 나눔 캠페인입니다.
<내일은 국가대표> 다른 이야기 보기
  • 야구선수 박찬호와
    진영/진우 형제(가명)
  • 보러가기
  • 친선대사 박상원과
    엘살바도르 수영 클럽
  • 보러가기
  • 김동문 교수와
    배드민턴 유망주 전채성 군
  • 보러가기
  • 김세진 해설위원과
    알바니아 배구 꿈나무
  • 보러가기
  • 역도선수 사재혁과
    김응민 군
  • 보러가기
  • 태권도선수 손태진과
    박은배 군
  • 보러가기
  • 임계숙 필드하키 감독과
    김수연 양
  • 보러가기
  • 최현미 복싱 챔피언과
    김규열 군
  • 보러가기
  • 축구 꿈나무
    김한솔 양과 채진우 군
  • 보러가기
  • 체조 양학선 선수와
    월드비전 운동 꿈나무들
  •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