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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배우 홍은희, 월드비전과 함께 탄자니아 방문 ‘MBC 희망더하기’에서 소개
  • 2020-03-24

 

          배우 홍은희, 월드비전과 함께 탄자니아 방문

                     ‘MBC 희망더하기에서 소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배우 홍은희와 함께 탄자니아 레이크에야시 지역에 방문했다. 방문기는 3 20일 오후 1220분 방송되는 MBC <희망더하기 홍은희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탄자니아는 세렝게티, 빅토리아 호수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졌지만, 열악한 주거 환경과 의료 환경이 지속된 곳이다. 따라,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각종 질병에 고통 받고 있는 아동들과 일터로 내몰린 아동들이 많다.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홍은희는 6년 만에 다시 아프리카 땅을 밟았으며,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 아이들을 만나 위로와 희망에 메시지를 건넸다.

 

홍은희는 이웃집에서 얹혀 살고 있는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 셀리나(11, )와 엄마 파우리나(30), 딕슨(8, )을 만났다. 셀리나는 구순열로 태어나 2살 때부터 팔과 다리에 발생한 피부병을 앓고 있으며, 초기 발현 시 몇 차례 마을 보건소를 찾아갔으나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했다. 5년 전부터 시작된 원인 불명의 복통과 함께 피부병을 아직까지 호전하지 못한 상태다. 엄마인 파우리나는 셀리나를 따뜻한 물로 씻겨주고 있으나 비위생적인 천과 비누로 인해 피부병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홍은희는 함께 병원을 방문해 피부병에 대한 진단과 구순열 치료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느꼈다.

 

또한, 뇌종양으로 성장이 멈춘 환아 빅토리아(10, )와 아동의 가족을 만났다.빅토리아는 태어난 지 2주 뒤부터 머리가 커지면서 뇌수종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5세 정도의 체구로 성장이 미미한 상황이다. 알코올 중독자였던 아빠는 이사야가 모아둔 빅토리아의 수술비를 탕진해버리고 가족을 떠났다. 홍은희는 엄마가 지니고 있는 삶의 무게에 대해 깊이 공감을 표현하는 한편, 눈물을 흘리는 엄마 이사야에게 따뜻한 손길과 희망의 말을 건넸다.

 

이 외에도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할아버지를 모시며 살아가는 손녀 조이스(12)와 무너져 가는 집에서 살아가는 네 남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배우 홍은희는 탄자니아 레이크에야시 지역은 방치 수준을 넘어서 어른의 케어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불행을 안고 세상에 나온 것이 누가 됐든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당연한데, 수 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만난 오늘의 인연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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