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모든 어린이에게 풍성한 삶, 당신의 나눔으로 시작됩니다.

자료센터

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나의월드비전

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언론보도

나눔으로 꿈꾸는 세상,
국내외 언론에 보도된 월드비전 소식 입니다.
  • [보도자료] 월드비전, 강원 산불 피해 아동 및 이재민 위한 긴급구호 지원금 3억으로 증액 지원

  • 2019-04-15

월드비전, 강원 산불 피해 아동 및 이재민의
신속한 회복 위해 긴급구호 지원금 3억으로 증액 지원

- 산불 피해면적이 잠정추정치보다 3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긴급구호 지원금 증액
- 증액한 지원금은 재난에 취약한 아동 보호에 쓰일 계획
- 산불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아동 가정 대상 주거재건 및 생필품 구입비 지원
- 피해 아동의 정서적 회복 위한 ‘아동보호프로그램(Child Friendly Space)’ 운영 계획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강원 고성·속초 산불로 인한 아동 및 이재민의 피해 상황을 고려해 긴급구호 지원금을 기존 2억에서 총 3억으로 증액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월드비전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해 총 1억 원 상당의 구호키트를 전달 완료한 바 있다. 하지만, 10일 산림청이 현지 피해상황이 잠정추정치(530㏊)보다 3배 이상 증가한 1천757㏊(1천757만㎡)라고 발표함에 따라, 아동과 이재민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지원 규모를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월드비전은 증액한 지원금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아동 및 이재민 가정에 생필품 구입 비용 약 6천만원을 지원하는 데 사용한다. 해당 비용은 피해 가정이 안전한 환경에서 아동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가구, 가전 등을 구입하는데 쓰이며, 가정당 약 300~500만원씩 지원한다.

 

또한, 갑작스러운 산불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아동을 위해 아동보호프로그램(Child Friendly Space)을 운영하는 데 약 4천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동보호프로그램은 월드비전이 재난 상황에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미술 치료, 아동 놀이터, 연극 등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이 밖에도 주거지가 전소한 세대 중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재해복구비용을 기존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으로 상향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아동이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월드비전 강원지역본부 최창일 본부장은 “산불이 진화된 현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재건복구 과정”이라며 “지·자체를 도와 이재민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취약 계층 피해 실태를 파악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일 강원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고성과 속초 등 4개 시∙군에 이재민 1,000여명이 발생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는 현재까지 산림 1,757㏊와 시설 2,112개소, 사망 1명과 부상 1명으로 추정된다. 본격적인 현장 조사가 시작됨에 따라 재산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월드비전 후원 아동 가정의 경우, 고성교육지원청, 강릉시청 및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확인한 결과 11일 기준 총 20개 가구가 산불로 피해를 입었다. 14개 가정의 주택이 전소되었으며, 4개 가구는 주택이 부분 파손되었다. 이들 아동은 대부분이 다문화 또는 기초생활수급 대상 가정으로, 월드비전은 이들을 1순위로 지원할 방침이다.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