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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분쟁지역 소년소녀 제 발로 무장단체 찾는 까닭은
  • 2019-04-03

분쟁지역 소년소녀 제 발로 무장단체 찾는 까닭은

 

“소년병(少年兵)이 되기 전엔 할머니와 거리에서 땅콩을 팔았어요. 먹을 게 없어 고달팠죠. 어느 날 친구가 무장단체에 들어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들이 우릴 지켜줄 거라고. 제게 남은 선택지는 그것뿐이었어요. 입단식이 끝나자 형들이 총을 줬어요. 우리 영역에 들어온 적을 모두 죽이라면서요. 지금 전 그곳을 탈출해 보호소에 있어요. 안전한 곳이지만 언제 학교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정비공이 되고 싶은데….”(콩고민주공화국, 12세 소년 요제프)

분쟁지역 아동과 청소년이 소년병의 길을 택하고 있다. 12일 월드비전은 UN이 지정한 ‘소년병 반대의 날’을 맞아 소년병 실태 현장보고서 ‘노 초이스’(No Choice)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콜롬비아‧콩고민주공화국‧남수단‧이라크 5개 분쟁국에서 실제 무장조직에 가담한 11~18세 아동과 청소년, 부모, 사회 지도자 등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를 담았다. 위 두 사례는 이 보고서에 담긴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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