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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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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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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內戰이 할퀸 절망의 땅에 '한국式 발전' 싹을 틔우다

  • 2015-07-02


올해 23세인 당리스와렌 비그레시와라는 2년 전까지만 해도 미래를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당장 오늘 하루 살아가는 일만 해도 힘에 부쳤기 때문이다. 스리랑카 동부 해안가 바하라이 지역에 살고 있는 그녀 가족은 2008년 내전 당시 집과 재산을 모조리 잃었다. 거리엔 밤낮을로 총탄이 날아다녔다. 비그네시와라 가족은 보행이 불편한 할머니를 작은 수레에 태우고 이틀 밤을 꼬박 달려 인근 난민 캠프에 도착했다. 그 와중에 헤어진 오빠 행방을 아직도 알 길이 없다.


불모지에 희망이 비치기 시작한것은 2년 전, 한국월드비전이 찬환경 농법을 이곳에 보급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처음엔 "화학비료도 안쓰고 어떻게 농사를 짓느냐"며 반신 반의하던 주민들도 수확량이 늘어나자 하나둘씩 친환경 농법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수확량이 늘어나자 농가 소득도 증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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