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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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일보] 한비야 세계시민학교 교장

  • 2012-01-10

'바람의 딸' 한비야는 이름 그대로 평생 세계의 들판을 날아다녔다. 날 비(飛)에 들 야(野).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 한국국제협력단 자문위원 등의 중책도 맡고 있다. 하지만 그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직책은 정초에 취임한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이다. 그의 꿈을 펼칠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가 꿈꾸는 세상은 모두가 시원한 세상, 공평한 세상, 굶는 아이가 없는 세상이다. 그의 말은 빠르고 거침이 없었다. 54세의 나이에도 그의 눈은 강렬한 빛을 머금고 있었다. 그는 젊은 시절 지독한 루저(패자)의 인생을 살았다고 고백했다. 그때 평생 받을 모욕과 차별을 다 받았다. 하지만 그 시절이 그의 인생을 단단하게 하는 뿌리가 됐다. 그는 아직도 자신이 무엇이 될지 모른다고 했다. 계속 꿈을 꾸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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