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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대지진 · 쓰나미 1주년 보고서 UPDATE 2

  • 2012-05-11

일본 대지진 쓰나미 1주년 보고서 2
월드비전의 대응 (2)

■ 재난 예비

월드비전은 미야기현의 토메와 이와테현의 미야코의 초/중학교 여러 곳에 담요, 발전기, 전등장치, 임시 화장실, 긴급구호물품 보관시설 등의 재난예비 자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난 발생에 대한 긴급 구호대응이 우선적으로 진행되어 지방자치제의 재난예비 자재 비축은 계획대로 이루어 지지 못했습니다. 일본 월드비전은 물품 비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월드비전은 향후 긴급상황 시 대피소로 사용될 학교에 태양전지판과 우물 설치를 계획했습니다.

그 외 진행중인/계획된 재난예비 활동

  • - 겐센누마 가정에 긴급상황보도 라디오 지원
  • - 미야코와 겐센누마 지역에 대피 표지판 설치 계획
  • - 7개의 아동쉼터 설립, 이 중 1개의 아동쉼터는 2012년 3월까지 운영
  • - 겐센누마지역에 쓰나미관측시스템 재설치 계획
  • - 미야코지역에 재해지도 완결
  • - 재난예비 전문 컨설팅 회사의 겐센누마지역의 현 재해계획 및 재해교육프로그램 검토

■ 생계 회복 - 어업산업

어부가정 아동 지원

미나미 산리쿠의 어선 1,000개 중 95%가 쓰나미에 의해 없어졌습니다. 월드비전이 가정 방문한 결과, 어부들은 집과 어업에 필요한 도구를 비롯한 대부분의 재산을 잃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이 어업산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기에 미나미 산리쿠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복구와 재활에 있어 어업산업 회복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미역‘와카메’ 잡이 어부들에게 제공된 822개의 어선은 자존감 회복과 가정생계를 다시 재개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우물설치 공사 중


월드비전이 배분한 작은 어선으로
미역을 재배한 어부

[사무실 및 사무용품]

월드비전은 미야기현의 주 2곳에 지역 수산조합에 임시 사무실 공간과 사무용품을 지원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수산사회 인원은 생계 회복과 재활을 위한 협력활동을 하였습니다. 쓰나미로 인해 해안선에 위치했던 사무실이 붕괴되어 여러 지역에서 어부들이 임시 사무실에 방문하여 공간을 같이 사용하며 서로간의 결속이 형성되었습니다.

3월 11일 지진의 피해를 입은 겐센누마의 냉장고

[어선]

미야기현의 미나미 산기쿠주에 위치한 신주가와와 토쿠라 지역 항구 12곳에서 와카메 어부들에게 작은 어선을 제공하였습니다. 미역 수확기 전에 어선을 나눠주어 어부들은 생계재개가 가능하였고, 미역재배를 적절한 시기에 할 수 있게 되어 어부들의 소득 역량이 증대되었습니다.

170,000톤의 해산물 냉동이 가능한 복구된
겐센누마의 냉동창고

[산업 냉동창고]

미야기 현의 겐센누마 지역에 재건설한 대형 냉동창고는 26,000명의 어부들과 간접적으로는 어부들의 집안 식구들에게 혜택을 주었습니다. 겐센누마 지역의 냉동창고 90개 전부가 거의 파괴되었습니다. 쓰나미 발생 전, 냉동창고는 2,000톤의 해산물 냉동과 165,000톤의 해산물 냉장보관이 가능했으나, 2011년 12월 시점으로 냉동 및 냉장 가능 역량은 각 200톤과 15,000톤밖에 되지 않습니다. 월드비전은 2012년 3월말까지 냉동 60톤과 냉장 3,000톤을 지원할 목표입니다. 냉동창고 재건설 비용 2/3는 일본정부가 담당하고, 냉동시스템 수리, 창고복구, 포크레인과 컨베이어 벨트 지원비용은 월드비전이 담당합니다.

[홍보자재]

겐센누마지역의 경제회복은 어부들과 가족들의 어안산업 유지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리브랜딩캠페인의 일부분으로 월드비전은 메시지 전달과 4만개의 스티커 제작을 지원하였습니다. 매매자와 배급업자는 일본 내 다른 지역으로 발급된 상품에 스티커를 부착하여 리브렌딩 캠페인을 활성화했습니다.

어부 Net Wide를 낚다

2011년 3월 11일 발생 한 대지진과 쓰나미는 미나미 산리쿠와 겐센누마 지역의 많은 어부들과 가족들에게 어려움과 절망을 가져왔습니다. 많은 이들은 가족, 친구, 집, 그리고 소득벌이 능력조차 잃었으나 타인을 위한 연민은 잃지 않았습니다.

겐센누마 수산연합은 월드비전의 국제사업을 알게 된 후 5명의 아동을 후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나미 산리쿠 수산연합은 월드비전의 사업에 많은 관심과 감사를 표현하였습니다.

“월드비전의 생계 프로그램 수혜자로 저는 어선을 지원 받았습니다. 월드비전의 후원으로 생계를 재개할 수 있었고 저희 딸은 월드비전의 아동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온 가족 식구가 월드비전으로부터 여러 가지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고통에서 회복한걸 보여드림으로써 저희 가족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 드립니다.”

미나미 산리쿠 수산엽합의 아베씨

[어업산업을 위한 향후 지원]

브랜딩 후원과 상품홍보를 통해 월드비전은 계속 지역수산단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지역사회 개발 - 노령자 지원

노령자의 활동적인 참여는 대지진과 쓰나미 발생 후 지역사회 역할 복구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원래 주민들을 잃고 다른 지역 주민들로 바뀐 지역사회의 구성원간의 관계형성은 지역사회 회복에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지역회의 장소 마련과 사교모임은 임시 거처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이 서로 관계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새 집으로 옮긴 임시 거처소에서 지냈던 20,000명의 이재민들에게 가사용품을 지원했습니다.

월드비전은 임시 거처소에서 생활하는 팁을 담요에 프린트하는 비용을 충당했습니다. 2004년 주에쯔(Chuetsu)지진 생존자의 아이디어와 니이가타대학교와 협력하여 어른들이 사용하기 편하고 임시 거처소 생활 팁이 프린트 된 담요를 제작했습니다.

마을에 배치된 테이블과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여러 지역에서 온 쓰나미 여성 이재민들

아주마레(Azumare) 티살롱: 노인의 모임 공간

노인들은 ‘함께 모입시다’라는 뜻을 가진 ‘아주마레’에 함께 모였습니다. 미나미 산리쿠지역의 쓰나미 피해마을에 아주마레 티살롱이 매일 열렸습니다. 아주마레 티살롱은 1000여명의 생존자에게 마음 편히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공간입니다.

티살롱 가까이에 위치한 임시 거처소에서 지내는 아베씨는 매일 티살롱에서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기를 즐기며, 만약 티살롱에 오지 않으면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원래 미나미 산리쿠지역 내 호소우라에서 온 아베씨는 쓰나미를 3번 - 1933년, 1930년, 2011년 3월 - 겪었습니다. 1896년 대지진과 쓰나미가 일어난 후 사람들은 높은 지대로 집을 옮겼으나 시간이 지나 점차 해안선으로 조금씩 다시 이주했습니다. 쓰나미가 발생 했을 때가 아닌 미리 높은 지대로 대피해 생활해야 한다는 걸 알았으나 그렇지 못한 결과 이번 쓰나미 피해를 입었다고 아베씨가 말했습니다.

티살롱은 미나미 산리쿠 사회복지협의제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월드비전은 티살롱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배분합니다. 지역사회개발 프로젝트 한 부분으로 월드비전은 티, 커피, 컵, 다과를 제공합니다. 티살롱 프로젝트는 임시 거처소에 지내는 이재민들이 새로운 이웃들과 소통하고 원래 알고 지냈던 이웃들간의 관계형성을 위함입니다.

티살롱은 노인들을 위한 장소로 마련되었으나 아동 책을 한 공간에 배치하여 어린이들이 방문했을 때 지낼 수 있는 공간 또한 준비되어있습니다. 주로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를 듣거나 책을 읽으며 티살롱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 후쿠시마 이재민 지원

나이가카 현은 원전사고 후 방사능 위험성에 노출 된 후쿠시마 이재민을 수용하였습니다. 카시와자키 시의 지방자치체와 지역기반단체와의 상의를 통해 월드비전은 나이카타 현에 살고 있는 후쿠시마 이재민 1,765명에게 장기적 후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00명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여름캠프는 학생들이 다시 한번 동심을 느끼고 웃으며 즐겁게 노는 시간과 장소를 제공했습니다. 원자력발전소에서 30km 내에 위치한 나미에 이재민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밖에서 놀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은 여름캠프에서 원전사고 후 헤어졌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고, 방사능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야외에서 놀았습니다.

카시와자키 시에서 열린 주민모임을 통해 후쿠시마 지역 주민들은 서로 재회하고 새로운 이웃을 만났습니다. 주민모임 때 전통 음식이 제공되었고 춤과 음악 공연도 가졌습니다.

방사능 위험에 걱정하지 않고 즐겁게 노는 아이들 주민모임에서 쓰나미 피해로 헤어졌던 이웃들의 재회
도전과제 및 3년차 프로그램 목표

■ 개발 국가의 배경

월드비전과 같은 인도주의적 단체의 역할은 일본과 개발도상국가에서 다른 역할을 갖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가에서 인도주의적 단체는 주로 지진, 쓰나미, 홍수 등 재난대응 긴급구호 활동을 펼칩니다. 자연재해에 대한 구호활동의 책임은 개발도상국가의 정부에 있으나 대응활동 역량이 많이 부족합니다. 인도주의적 단체는 정부와 다른 기구와 협력하여 정부의 긴급구호 활동으로 미치지 못한 욕구를 충족시킵니다.
대지진과 쓰나미 발생 후, 일본정부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구호활동에 주요 책임을 가졌습니다. 일본정부의 긴급구호 물품 공급, 조달, 실행 계획에 대한 통제 때문에 월드비전은 정부와의 협의와 승인 없이 물품을 배분할 수 없었습니다.

■ 정부협력이슈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지방정부(현, 시)는 정부의 부국과의 협력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재민이 된 지방자치 스태프와 붕괴된 지방자치 구조로 인해 정부협력에 문제점을 초래되었고, 정부지원이 지원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NGOs를 배려하지 않은 중앙협력체계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는 개발도상국 내 논리 정연한 구호활동을 목표로 NGOs간의 협력 책임을 담당합니다. 그러나, 일본에는 4~5개의 시민사회단체와 NGOs간의 협력체계가 미리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지방자치제 단위에서 협력체계가 실행되었으나, 협력과 정보공유는 모든 지방자치제 사이에서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정부간의 큰 정보 차이로 지역마다 필요한 물품 조달 및 배분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실행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정부단체와 지원 기관과의 낯섦

지방자치 정부와 자위대 (Japanese Self Defense Force)는 국제와 국가 내 지역 지원 기관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각 NGO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모든 NGOs가 똑같이 판단되어 월드비전은 필요한 물자와 장소를 계획하기 위한 정부와의 협상과정에 오랜 시간을 소요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구호물품 조달

일본정부의 높은 조달 능력으로 인해 물품이 정부사용으로 미리 비축되어 있거나 구매가 되어 물품 조달에 있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실행계획

사회 기반 시설의 우수한 질에도 불구하고, 붕괴된 도로와 다리, 잔해로 막힌 도로로 인해 긴급구호 초기 활동 때 구호물품 운반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주요도로 외 피해 지역으로 이어지는 다른 도로진입이 중단되어 주요도로만으로 운전과 운반이 허용되었습니다. 제한된 차량 연료 공급은 구호물품 운반과 인구이동을 제한하였습니다. 초기에는 후쿠시마 원전 근처로 적하물이 운반되어야 했기에 기사와 트럭 계약 또한 어려웠습니다.

■ 미래를 바라보며 - 3년차 프로그램 목표

단계 3 - 일본 NGO와 협력한 시민사회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포함한 재활 및 이행 (2013년 1월 ~ 2014년 3월)은 월드비전 파트너들과 함께 진행 계획입니다. 파트너 협력으로 진행되는 역량강화 프로젝트는 피해지역에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의 현재 역량 및 네트워크와 자원 개선과 파트너와의 장기적 지역아동 프로젝트 운영을 목표로합니다.

재무자료

■ 총 구호활동 자금(2012년 2월): $53,466,413

총 구호활동 자금의 63%는 대지진 및 쓰나미 1주년으로 사용될 계획입니다.

■ 현 지출

2011년 3월~12월: $22,588,637

■ 예상 지출 (expected spending)

2012년 1월~3월: $11,289,100

■ 총 예상 지출 (Projected spending)

2011년 3월~2012년 3월: $33,877,737

■ 프로그램 관리비

[단계 1 (90일 긴급구호)]

프로그램 관리비용으로 90일 긴급구호 총 지출 $12,313,737 중 약 7.8% ($960,751) 사용

[단계 2 (2011년 7월 ~ 2012년 12월)]

‘일본 동부 대지진 및 쓰나미 대응’ 프로그램 관리비용으로 총 지출 $42,463,301의 12% 사용.
프로그램 관리비용은 스태프 급여, 사무실 임대료, 차량, 프로그램 디자인, 모니터링 및 평가를 위한 외부 컨설턴트, 질과 책무성 교육, 그 외 행정비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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