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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프리카 180일 긴급구호 보고 - 협력사안

  • 2012-03-30

2012년 2월 월드비전 국제구호팀
crosscutting Themes 분야를 넘어선 협력사안
■ 지속가능성
180여 일 동안,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사안은 모든 구호활동에서 우선시되어야 했습니다. 대부분의 가뭄 긴급구호활동은 월드비전의 기존 지역개발사업장이나 프로그램이 진행중인 지역이었기에, 기존에 꾸준히 진행되어오던 개발사업 및 재난경감활동들을 통해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Dolo나 Dadaab과 같이 기존 개발프로그램 혜택을 받지 못한 가뭄피해 지역은 국가별 사무소가 장기적인 개발 및 재건 계획을 수립하여 보다 효과적인 이전정책을 찾기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구호활동이 실시되는 여러 장기개발프로그램 시행지역은 지속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HARD 긴급구호 이후의 지역 사회의 기구 및 역량강화활동을 이어나갈 발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긴급구호에서 재난경감 및 재건으로 활동의 초점을 이전해 나가며, 피해자들의 삶에 지속가능한 변화를 추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의 긴급구호활동은 UN 및 비정부기구, 각국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 국가별, 지방단위별 활동 조율과 조정을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90일 보고서에서 이미 보고된 바와 같이, 다음의 활동들이 지속가능성을 위한 활동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국가 및 지역 단위의 단체 협의
  • 개발원조 통합지원절차(CAP: Consolidated Appeals Processes)의 중재
  • 에티오피아의 재난위기관리 및 식량위기 분야(DRMFSS: Disaster Risk Management and Food Security Sector)의 평가와 같은 다수 기관별 평가 참여
  • 에티오피아와 케냐 정부 부처와의 보조를 맞춘 협력관계 유지
  • 케냐의 식량안보선도그룹(Food Security Steering Group)이나 보건부 산하의 보건 및 영양 실무그룹
    (Health and Nutrition working group) 등의 다양한 기관부처 와의 긴밀한 협력
■ 옹호사업 (Advocacy)
초기 90일 동안 HARD 긴급구호를 위한 지역적, 국제적 옹호활동은 HARD 활동에 매우 필수적인 요소였으며, 현재는 각 국가별 사무소로 해당 사업 및 활동들이 이전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월드비전 케냐는 기자회견, 정책설명회, 케냐정부에 정책 건의, 지역정부의 정책 수립 및 자문활동에 참여, 다양한 사안들을 처리 및 실행하는 등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안들에는 한계지역에 적절한 구호물자의 분배, 생업활동 지원, 보건,영양, 수자원을 위한 활동 증대, 재난 대비 및 예방책 강구 등이 있습니다.
월드비전 케냐의 구호활동이 증강되자, 케냐 내각은 국가식량 및 영양안보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케냐정부가 식량안보 및 위기상황을 위한 영양공급정책의 실행을 담당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케냐정부는 월드비전과의 협력을 통해, 나이로비 선언 및 행동강령을 마련하여 가뭄관련 국제회의에서 선포하였습니다.
■ 인도주의적 책임의식
긴급구호의 시작단계부터, 모든 국가의 구호활동에서 역량강화, 책임의식 구조의 설정과 강화, 높은 수준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인도주의적 책임의식(HA: Humanitarian Accountability)이 실현되도록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통합신뢰구축프로그램(Integrated Program Accountability Framework) 구호활동 전 분야에서 책임의식구조를 수립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동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의 직원 및 구호요원들은 지역사회와의 논의과정에서 월드비전에 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피드백에 적극적으로 응대해오고 있습니다.
FPMG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헬프데스크는 여러 곳의 활동지역에 설립되었으며, 또 지역사회지도자들을 통한 불만 해결노력 또는 중요불만해결을 위한 만남 개최 등 활동을 위한 다각적인 피드백 구조가 수립되었습니다. 훈련된 담당 직원들은 구호 현장으로의 훈련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책임의식 고취 계획을 수립하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습니다.

 

불만 사항의 접수를 위한 장소 및 케냐 와지를 지역의 불만신고소에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함께 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월드비전의 직원들은 지역사회의 구호물품 전달 이전 예비 회의와 전달체계를 통해 지원 및 원조 사실을 전달하고, 구호활동 이후의 회담을 통해 활동 관련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사항은 인도주의적 책임의식(HA)과 관련한 주요내용입니다.

 

  • 총 154명의 직원들이 HA 관련 교육 이수
  • 케냐 9명, 탄자니아 3명, 에티오피아 1명의 직원들이 지역단위 인도주의적 책임의식 고취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중
  • 관련 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은 아직 해당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다른 직원들을 위해 훈련 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별 해당인원은 다음과 같음: Voi IPA 20명, Bamba IPA 24명, Makyeni Programme 20명, Wajir IPA 10명
  • 월드비전 소말리아 직원(푼트랜드 8명, 소말리랜드 및 Dolo 15명)dl HA 관련교육을 이수. 이수한 직원들은 현장에서 교육내용을 토대로 활동 중
  • 지난 6월, 총 48명의 동아프리카 담당 직원이 ‘doing to learn'접근법을 통해 HA 관련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재난 상황이 선포된 이후 관련 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구호활동에 참여하고, 구호현장에서 교육받은 내용을 전달하기도 함
  • 다수의 직원들은 정기적으로 동아프리카를 위한 신뢰성 공유 네트워크에 참여
■ 혁신
HARD 구호활동의 지역별, 국가별 사무소를 통해, HARD 구호활동은 지역 내 새로운 구호활동의 개발과 시범적 시행에 좋은 선례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내용 중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미래보장 Secure the Future"이었습니다. 이는 HARD 구호활동의 지역별 사무소에 할당되어 초기 시작비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지역별 구호 사무소는 국가별 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긴급구호 프로그램과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목표의 미래보장 프로그램 사이의 격차를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동아프리카 지역의 구호를 위한 필요와 규모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월드비전은 주요 국제원조기관들과의 논의를 통해, 통합된 다분야 구호 방침을 수립하고, 순환되는 가뭄의 지속으로부터 지역사회의 회복을 도모하고 국가별 특화된 구호 모델 및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가뭄피해인구와 지역을 위한 긴급구호작업은 시행되고 있었기에, 새로이 수립된 구호방침은 식량위기의 근원적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양화된 지역, 국가, 국제적 이해당사자들과의 관계를 통해, 5개 국가를 대상으로 피해상황으로부터의 회복 및 재난 충격 흡수 및 역량강화 활동 등을 효과적이고, 빠르게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의 대표위원단은 2012년 2월 14일에서 16일 까지 개회되는 회담을 통해 회복을 위한 방침을 수립하고, 향후 재건 계획의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혁신을 위한 핵심사안들
  • HARD의 지역별 구호를 위한 하이브리드 구조와 EMS 구조의 시범적 시행
  • 월드비전 지역별 구호 사무소는 동아프리카 지역 GIS 프로젝트를 진두지휘
  • 월드비전 동아프리카 지역사무소는 HARD 긴급구호에서 소셜미디어의 활용을 시험 운영 중
  • 동아프리카 지역 가뭄 및 기근 피해에 관한 연구 수행.
  • 로마의 Global Capitals Team의 도움을 통해, 구호의 효율적 전달을 위한, 생업을 위한 식량지원활동
    (FFW) 및 라스트마일모바일솔루션(LMMS)를 포함한 생업을 위한 현금지원활동(CFW)등을 개발.
  • 컬럼비아대학교와 협력하여, 아동쉼터(Child Friendly Spaces)의 평가가 이루어짐.
기타 지원분야
■ 재정자원의 활용
HARD 긴급구호를 위한 모든 PNS(Private Non-Sponsorship Funds)기금은 국가별 사무소에 할당되기 전에, 지역별 구호팀들에 의해 우선적으로 사용되도록 합의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모금된 PNS 기금은 가장 적시에 적재적소에 전달되고, 지역현장의 필요요구에 따라 우선적으로 재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후 요구한 재정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를 통해 기금은 국가별 사무소로 할당됩니다. 평가항목으로는 총 필요 재정, 국가별 상황과 필요, 긴급구호계획의 강점과 실행가능성, 국가별 사무소의 재정 집행 능력 등이 해당됩니다. 평가과정에는 모든 구호활동 관계자들(국가별 사무소, 긴급구호팀, 지역별 사무소)이 참여합니다. 기금의 전반적인 필요와 분배에 대한 협력을 확실히 하기 위해 재평가 요구 과정 역시 지속됩니다.

 

2011년 12월까지 집행된 사업예산은 45,289,770 달러였습니다. (2011년 12월 까지 HARD 긴급구호를 위해 사용된 재정의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재정 운영 분야 현지 사무소 필요 예산 모금된 예산 집행된 사업 예산
긴급구호 및 대응,
재건 (HEA)
17,210,831 12,919,920 11,857,502
정부 및 국제기구 Grants 33,739,395 1,644,101 11,978,197
현물 지원 (GIK: Gift in Kit) 2,138,331 12,919,920 2,119,311
86,385,557 59,228,785 45,289,770
■ 인적자원의 활용
90일 보고서에서 이미 언급된 대로 각 국가별 사무소는 해당 인력의 충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Global Surge Capacity Network 및 GRRT HR Specialist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국가사무소가 필요로 하는 인원의 80%는 기존 구호 분야 및 일정기간동안의 파견을 통해 재배치된 인원들이며, 파견기간은 9개월에서 1년 정도에 해당합니다. 7곳의 지원사무소 및 5개 분야(HEA, Communications, Collaboration and Innovation, Christian Commitments and Corporate Security)로부터 긴급구호를 위해 파견 받은 직원은 53명에 이릅니다. 이러한 자리이동은 지역별 긴급구호팀(Response manager, Finance, HR, Program Officers and Technical Specialists)과, 국가별 긴급구호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것 이었습니다.
2012년 1월 초까지 장기 긴급구호 관리자, 시니어 프로그램 담당자, Quality Assurance 조정관 등이 HARD 구호활동의 지역별 사무소에 합류하였습니다. 현재, 국가별 사무소는 식량위기 대응을 위한 인력을 총 가동 중에 있습니다.
■ DME 및 정보관리(Knowledge Management)
DME: 실시간 평가 (RTE: Real Time Evaluation)방식이 2011년 11월 월드비전의 지역별 긴급구호 사무소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실시간 평가는 프로그램의 적절성, 효율성과 내부적 조율, 수정과 지속가능성, 포함범위 등과 연관된 4가지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실시간 평가를 통해, 계획된 구호활동의 실제 실행 및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구호활동을 위해 개선사항 등을 즉각적으로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월드비전과 협력기관들의 현장경험을 통해 활동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좋은 사례들을 발굴할 수 있었습니다.

 

  • 관련된 주요활동
  • 긴급구호활동의 연관성
  • 긴급구호조치가 적절하게 행해짐으로써, NEPRF 및 ADP 기금이 빠른 사용이 가능
  • 포함 분야는 상당히 증가했으며, 제한된 자원과 GOE 쿼터로 인한 장벽이 존재
  • 원조활동의 효과성 제고
  • 구호활동 참여 그룹들이 신뢰도가 향상
  • 구호활동은 준비단계부터 긴밀히 연계됨
  • 내부적 조정이 강하게 작용
동아프리카 긴급구호 팀은 구호활동의 보다 효과적인 설계, 모니터링, 평가를 위해 월드비전의 신뢰성, 계획, 평가를 통한 긴급 구호 학습 (LEAP: Learning through Evaluation with Accountability and Planning)구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국가별 사무소의 프로그램 팀은 긴급구호에 필요한 도구와 가이드라인을 수립함으로써, DME 체계와 구조를 강화시켰습니다.
■ 정보의 관리
각각의 국가별 사무소는 해당 구호 활동의 정보를 관리할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지역별 구호팀이 보고를 위한 정보를 제공받게 됩니다. 구호활동 관련 정보는 주 단위를 통해, 국가별 사무소와 지역거점을 중심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현재 모든 국가별 사무소가 정보관리 담당자를 두고 있으며, 소말리아의 경우에는 일반 정보 관리자가 해당업무를 수행하며, 에티오피아의 경우에는 프로그램 담당자에 해당하는 직원이 그와 같은 업무를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구호 사무소는 구호정보에 대한 관리와 분석 업무를 위한 정규 정보 관리자를 두고 있습니다.
구호사무소는 HARD 구호활동의 시행 기간 동안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저장하여 도서관에서 검색하여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비슷한 정보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습니다. 현재 이 자료들은 현재의 구호활동 및 향후 재난 상황에서 필수적인 지식이 되어, 향후 개발/구호계호기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안보 및 치안
케냐 북동부 및 소말리아 남중부 지역의 치안상황은 긴급구호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2011년 10월 중순, 케냐 방위군이 국경지대의 치안강화를 위해 소말리아 국경을 넘어 활동 중에 있습니다. 이는 Dadaab Ifo 캠프에서 발생한, 국제원조기관직원의 유괴사건으로 인한 것으로, 인도양 근처에서 발생하는 관광객 대상의 납치나 유괴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케냐 방위군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케냐 군부대나 경찰인력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수차례 있었습니다. 케냐 북부지방의 지역들에서 일어나 수차례의 공격으로 인해, 국제원조기관 사절단을 인솔하던 일부 경찰관들이 사망하는 등이 사고가 있었습니다. IED 는 군용 트럭이나 지역 내 중소 상점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이러한 사건사고의 영향으로 북동부 지역의 긴급구호활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기도 하였습니다. 월드비전 케냐는 치안담당관을 주요 치안확보 지역에 두면서, 지역사회의 평화구축, 분쟁발생 예방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지역 사회가 개발을 위해 이상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보고서가 작성되는 현재까지도 Dadaab 지역의 치안상황은 불안하여, 현장 직원들이 떠나있는 상태입니다.
소말리아 에서는 HARD 구호활동의 치안상황이 안정적이지는 않으나 방해받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구호활동을 목표로 한 IED, 총기발사, 수류탄 투척, 사망, 폭탄테러, 활동 방해, 무장 충돌 등의 우려가 있는 상황입니다. 동시에, UN 고위급의 방문과 기타 정부관료들의 방문으로 인해, 보다 강화된 수준의 외교적 해결 노력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소말리아 군은 에티오피아, 케냐, 아프리카 연합 군에 의해 자국으로 돌아간 상황이지만, 향후 국경지대의 분쟁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실정입니다.

 

HARD 프로그램의 치안담당관은 긴급구호와 지역의 안정 도모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들은 UNDSS, InterAgency Working Group, 월드비전 안전사무소, 에티오피아에 위치한 동아시아지역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치안상황을 협의하며 보고하여 지역의 안정화를 돕고 있습니다.

 

  • HARD 사무소는 지역내 6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HEAT 교육을 실시
  • 새로운 구호 프로젝트에 대해 소말리아의 Dolo, 에티오피아의 Dolo Ado 및 Assosa, 케냐 Dadaab
    지역을 대상으로 치안위기평가를 실시
  • ESRI의 지원을 통해, GIS는 HARD 프로그램에 기관별 치안강화 사무소를 두는 작업을 도입
■ 홍보 및 소통
7월 15일의 카테고리 3 재난 선포 이후, 홍보분야의 중점 부분은 긴급구호의 전략분야인,식량, 보건, 아동보호 및 관심의 증대로 명확히 설정되었습니다. 초기 긴급구호 활동에서 홍보활동의 목표는 월드비전의 헌신과 노력, 긴급구호의 필요, 협력관계의 구축, 핵심 메시지 등을 언론을 통해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장기적인 관점의 식량, 보건, 아동보호, 옹호사업등에 관한 관심을 고취하고 알리자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월드비전 중앙본부, 월드비전 구호 사무소, Yammer, 중점활동보고(Executive Briefing), 및 블로그의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상황 업데이트를 통해 내부 협력관계 시스템이 강화되었습니다. 2011년 7월과 8월 언론보도가 정점에 달했으며, 8월말부터 현재까지는 점차적으로 완화된 상태입니다.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일부 난민캠프, 예를 들어 케냐의 Dadaab, 소말리아의 Dollo, 에티오피아의 Dollo Ado등과 같은 지역에서 의 구호활동이 지연되면서 언론의 입장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비디오로그, 그리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올려 진 자료 등 긴급구호 상황에서 소셜미디어(SNS)의 활용은약 70,000 건의 조회수를 자랑하면서, 언론 및 후원자들의 관심을 더욱 증대시켰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Famine No More” 캠페인은 여러 지원사무소 및 국가별 사무소로부터 지지를 얻었으며, 국가별, 지역별, 지원분야별 사무소의 마케팅 및 홍보팀으로부터 긍정적인 협력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월드비전 구호팀의 경험을 담은 가뭄관련 이야기들은 지원사무소의 홍보 및 마케팅 활동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국가별 사무소는 초기 구호단계부터의 동영상, 이야기, 사진자료를 포스트하였고, 월드비전 구호팀을 위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타 협력기관의 지도자나 사절단의 방문은 이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대시키며, 잘 정리된 홍보자료가 구호활동의 적절한 시기, 맥락, 필요, 활동 상황 등을 전달하는데 중요함을 다시금 인식시켰습니다. 방문단은 Dadaab, Turkana, Puntland, Dolo, Somaliland 등을 돌아보았으며, 에티오피아의 Dolo Ado 지역은 통행비자 발급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홍보자료에 있어, 끔찍한 사진들 보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사진들을 활용하였으며, 대변인을 통해,기자회견 및 언론 노출 정도를 늘임으로서 각종 국제 및 지역 매체들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이 배포한 보도자료 및 관련 내용은 BBC, AFP, Reuter, NTV, KBC, KTN, Citizen, Radio 316 등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또한 Turkana 지역에서는 6월에서 9월 사이 언론의관심이 높아지면서, 월드비전은 월드비전 케냐의 장기적인 개발 및 복구 계획을 널릴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적극적인 활동을 벌였습니다.

 

현재 홍보활동은 심리사회팀과 함께, 가뭄과 기근이 지역사회의 아동정신건강에 미친 영향에 대해 조사 연구하고 있으며, 이는 2월까지 완료되어, 향후 주요 언론 자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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