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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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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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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프리카 가뭄 및 식량위기 대응 180일 긴급구호 보고

  • 2012-03-30

긴급구호의 개요
명칭 동아프리카 가뭄 및 식량위기 긴급구호
(HARD: Horn of Africa Response to Drought)
분야 식수 및 위생(WASH), 식량, 의료/보건 및 영양, 아동보호, 쉼터, 비식량물자,
생계유지 및 농업, 환경, 평화구축 및 분쟁 예방
목적 및 목표
  • 긴급구호의 목적
    케냐,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탄자니아의 가뭄 및 식량위기로 인해 위기에 처한
    아동과 가정이 기본적인 생계를 유지하도록 함

     

  • 긴급구호의 목표
    1. 가뭄 피해가 심각한 지역의 생계유지를 위한 긴급구호활동
    2. 피해 취약성에 기반한 긴급구호활동
    3. 생계 보호 및 자연재해로 인한 위기 경감 활동
    4. 조직적인 위기 경감 접근/활동
국가 에티오피아, 케냐, 소말리아, 탄자니아
총 예산 (USD) US $86,385,557
구호기금 지원 기관
  • 월드비전의 PNS기금(private non-sponsorship funds)
    호주, 오스트리아, 캐나다,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아일랜드, 일본, 한국, 네덜란드, 뉴질랜드, 스위스, 스페인, 대만, 영국, 미국

     

  • 기관별 원조기금(Grant funding)
    Akiton Deutschland Hilft (ADH), BandAid, Canadian International Development Agency (CIDA), Disaster Emergencies Committee (DEC), European Community Humanitarian Office (ECHO), Government of Germany (GoG), Government of Hong Kong, Government of Taiwan, Office for the Coordia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 (OCHA), Office of Foreign Disaster Assistance (OFDA), Shelter Box, UNICEF, USAID, World Food Program (WFP)
대상지역 ADP(지역개발프로그램) 지역, non-ADP 지역, 난민캠프
수혜인원
  • 식량 1,055,444 명
  • 식수 및 위생(WASH) 411,549 명
  • 의료/보건 및 영양 375,521 명
  • 아동 긴급구호 및 보호 프로그램 1,729 명
  • 생계유지 및 농업 223,434 명 환경 2,748 명
  • 쉼터 및 비식량물자 30,000 명
  • 평화 구축 및 분쟁 예방 사업 113,080 명
총 수혜대상 인원 1,468,829 명
긴급구호 시행기간 프로젝트 진행 기간: 1년 (365 일)
긴급구호 시작일: 2011년 7월 15일
긴급구호 종료예정일: 2012년 7월 14일
보고서 작성기간 2011년 7월 15일 - 2012년 1월 14일
HARD 긴급구호 시행 배경
지난 31년 간 42차례의 가뭄을 경험한 동아프리카 지역은 그간 추정된 가뭄피해대상만 1억 9백만 명 가량에 달하며, 최근 10년 사이에 피해를 입은 대상만도 4천 7백만 명에 이릅니다. 극심한 가뭄은 지역 내 목축활동을 통한 생계 유지에 큰 피해를 주었으며, 해가 지날수록 가뭄의 피해는 더욱 심각해지며 빈번히 발생하는 추세입니다. 가장 최근에는 2010년 10월~12월과 2011년 4월~6월까지의 두 차례의 우기 동안, 비가 내리지 않는 가뭄이 지속 되었습니다.
만성적인 가뭄 취약성, 기후변화, 급속한 인구성장, 환경파괴 및 적합한 정책의 부족 등으로 인해, 지속된 가뭄이 재난 수준으로 확대되는 엄청난 결과가 초래되고 있습니다. 현재 월드비전은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에서 각 국 정부와 함께, 주민들의 생계를 지원하고, 가뭄 피해로부터 회복과 지역사회의 재건을 돕는 긴급구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동들은 가뭄피해로 인한 극심한 식량위기를 맞닥뜨리며, 영양 결핍과 동시에 거주지를 이전하며 떠도는 생활에 정면으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2011년 2월, 월드비전의 동아프리카 지역사무소는 조기경보체계에 주의를 기울이며, 동아프리카 지역에 ‘카테고리 3’의 재난을 선포하고, 케냐와 소말리아 지역을 대상으로 식량 위기 상황을 선포하였습니다. 또한 동년 7월, 가뭄피해 지역이 확대되면서, 동아프리카 지역의 가뭄 피해 긴급구호 프로그램인 HARD(Horn of Africa Response to Drought)의 재 실시가 선포되었고, 해당 지역으로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소말리아가 포함되었습니다. 구호 프로그램의 재 실시에 따라, 월드비전은 해당 수혜 인원을 2백2십 만 명으로 상향조정하고, 이들에 대한, 식량, 비식량, 식수 및 위생(WASH), 보건 및 영양, 생계유지 및 농업지원, 쉼터제공, 아동 긴급구호 등에 관한 활동을 재개하였습니다.

2012년 1월 현재, ‘카테고리 3’의 재난 선포 이후 180여 일 동안, 케냐,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전역에서 가뭄피해를 입은 1천1백5십 만 명이 여전히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10월에서 12월 사이의 우기에 내린 평균이상의 강우량과 국제적 원조 기관들의 강도 높은 인도주의적 지원활동을 통해 일부 지역은 식량위기 상황에서 상당한 호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2년 2월 초, 세계식량농업기구(FAO)의 식량위기 및 영양 조사 팀(FSNAU)과 기근 조기경보 시스템(FEWS NET)은 동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곧 발표될 보고서에는 그 간의 구호활동 및 지원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들이 등장할 예정이지만, UNOCHA에 따르면, 2012년 1월에서 3월 사이, 동아프리카 지역의 식량 상황은 생업활동의 부재, 지속된 가뭄, 분쟁의 발생, 가축 전염병, 식량 가격의 상승 및 홍수 피해 등으로 인해 여전히 절망적인 상태에 남아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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