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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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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프리카 긴급구호 1차 보고

  • 2011-09-08

2011년 9월 8일 한국 월드비전 국제구호팀

한국월드비전은 동아프리카 가뭄 및 식량위기를 위한 긴급구호 모금을 2011년 2월부터 5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US$36,345가 모금되었고, 이 후원금을 케냐 와지르 남부지역에서 진행하는 가뭄 대응사업에 사용하였습니다. 사업을 진행한 지역은 하바스웨니(Habasweni)구와 사불리(Sabuli)구로, 수혜인구는 21개 지역사회 센터의 7,860가정과 8개 초등학교의 1,545명으로 추산됩니다.

케냐 와지르 지역의 가뭄 현황


60년 역사상 최악으로 일컬어지는 가뭄으로 케냐 와지르 지역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남부 와지르 지역은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가뭄으로 인해 주된 생계수단인 가축을 절반이나 잃었고, 그나마 보유하던 가축들도 초원과 물을 찾아 이웃 지역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여성, 아동, 노인은 먹을 것 없는 곳에 홀로 남아 있으며 식수 공급원은 대략 50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입학아동을 포함한 재학아동의 수는 이전보다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이들은 가축과 함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까닭에 후원 담당 직원들의 아동 모니터링 실행이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이 지역의 몇몇 학교는 식수가 없어 아동에게 음식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배를 채우던 가난한 가정의 아동은 더 이상 학교에 나오지 않게 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아동을 포함한 수 많은 피해 인구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한 즉각적인 대응조치가 필요했습니다.

케냐 남부 와지르 ADP를 통한 개입


월드비전은 지난 7개월(2010년 12월 ~ 2011년 7월) 동안, 사업지역의 지역사회와 학교를 중심으로 식수를 공급하였고, 급수차 사업으로 UNOCHA(UN인도지원조정국)의 보조금과 $145,716(후원금의 9%)를 사용하였습니다.
해당 사업을 통해 7,000가정과 8개 학교의 아동 1,545명이 식수를 공급 받았습니다. 본 사업의 지원이 없었다면, 많은 주민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급수차 사업 지원금은, 가장 중요한 시기인 2011년 7월 15일부로 고갈상태에 달했습니다. 갈증을 해소하지 못하고 음식을 만들 수 없는 상황은, 여성에게 무엇보다 큰 부담과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지역사회와 리더들은 정부와 다른 개발단체에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답변이 돌아오지 않았고, 이들은 비가 내릴 예정인 올 10월까지 와지르 월드비전 지역개발사업장에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이 요청에 따라, 한국월드비전의 후원금은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지역 사회와 학교에 급수차를 공급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후원금 사용내역

사업 수혜를 입은 주민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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