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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남수단 식량 및 분쟁 위기 대응 전략 1

  • 2012-05-15

프로그램의 개요
프로그램명 2012 남 수단 식량 및 분쟁 위기 대응 활동
(South Sudan Response to Food and Conflict Emergency 2012)
국가 남 수단
목적 식량 및 분쟁 위기 고조 상황으로 인한 피해 가정, 프로그램 통합 개발사업장(IDPs), 난민들의 피해 및 취약성 경감
분야 - 식량안보 및 생업지원
- 식수 및 위생 (WASH)
- 보건 및 건강
- 임시 거처 제공 및 비식량물자(NFIs)
- 보호활동 (아동 중점 보호)
해당지역 - Warrap
- Upper Nile
- Unity
- Northern Bahr el Ghazal
- Jonglei
소요 활동 기금 10,000,000 US 달러
기금 마련 방법 무상원조(Grants), 개인기부금(PNS)
수혜대상 500,000명
시행기간 2012년 4월 ~ 9월
남수단 식량위기 및 분쟁위기 고조
남수단(South Sudan)은 UN에 의해 2011년 7월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은 나라입니다. 공식명칭은 남수단 공화국 (the Republic of South Sudan) 으로 현재 인구는 9,634,398명입니다. 하지만 인구의 절반이 식량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2012년 현재, 국민 중 470만 명이 식량위기의 상황에 처해 있으며, 이중 약 100만 명이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 (세계식량계획(WFP)의 2011-12년도 ANLA 연례보고서)해 있습니다. 현재의 식량위기 상황과 더불어 저조한 수확량과 난민의 귀환 등으로 인한 곡물적자는 473,000 톤 규모입니다. 식량가격의 상승, 종족간 분쟁, 수단과 남수단 간의 무역거래 제한, 양국 간의 산발적 충돌, 전쟁 발발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현재의 위기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남수단 분쟁 및 위기상황의 전개
  • 남수단 정부와 수단 정부 간의 원유 전송 비용과 원유 절도 행위 등에 대한 불협화음으로 인해 1월 말 경 모든 원유 생산이 중단되면서, 원유 세입이 국가 소득의 98%를 차지하는 남수단 정부는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 공공 서비스 및 고용 임금 지불의 불안정 심화
    - 남수단 정부는 상당한 규모의 긴축정책 실시
    - 국가 전체 지출의 26%를 삭감, 보건/교육/농업 분야에서 20% 가까이 감축
    - 일반 국민들의 필수적인 생계지원 및 공공 서비스가 큰 타격을 받음

  • 2011년 1월 국민투표 실시 및 7월 9일, 국가 독립으로 인한 국민적 기대에도 불구하고 남수단은 국가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역사적 순간의 기쁨을 누릴 여유를 갖지 못했습니다.
    - 2011년 남수단 난민 362,591명이 독립국가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본국으로 귀환
    - 지난 6월부터 수단 내 남부 코르도판(Kordofan) 주의 26,000 명의 난민이 SAF와 수단북부인민해방운동9SPLM-N)간의 무력 충돌을 피해 남수단 북부의 유니티(Unity) 주로 넘어옴
    - 코르도판 주에서의 무력 충돌은 수단의 블루 나일(Blue Nile) 지역까지 퍼져나가면서, 71,000 여 명의 난민들은 2011년 11월부터 마반(Maban)의 북부 나일 지대로 넘어옴

이러한 작은 무력 충돌이 큰 전쟁으로 번질 기미가 감지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수단 내 두 군사집단 간의 산발적인 충돌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양측의 정치 인사들 역시 서로를 향한 수위 높은 비난을 통해 분쟁의 화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국경 지대 및 군대 이동 등 잠재적 충돌 및 전쟁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원유와 같은 자원 생산을 둘러싼 종족간 분쟁은 남수단 사람들의 생업과 식량안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 지역 간 충돌 및 가축 약탈 등의 행위는 충돌원인의 5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 존글레이(Jonglei) 지역의 무를(Murle)과 누에르(Nuer) 마을 간의 충돌은 엄청난 사상자를 발생시켰으며 폭력적 사태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음
    - 지난해와 올 해 5,000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130,000명 가량이 종족 간 분쟁을 피해 난민이 됨

  • 원유와 같은 자원 생산을 둘러싼 종족간 분쟁은 남수단 사람들의 생업과 식량안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 지역 간 충돌 및 가축 약탈 등의 행위는 충돌원인의 5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 존글레이(Jonglei) 지역의 무를(Murle)과 누에르(Nuer) 마을 간의 충돌은 엄청난 사상자를 발생시켰으며 폭력적 사태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음
    - 지난해와 올 해 5,000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130,000명 가량이 종족 간 분쟁을 피해 난민이 됨
■ 남수단 식량위기 및 영양결핍 상황
가을 수확기 이전, 남수단 20개 지역사회 (Warrap, NBS, Jonglei, UNS, EES, Lakes 등)에서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5세 이하 아동의 일반 급성 영양결핍(GAM)은 17.4%이며, 심각한 급성영양결핍(SAM)을 겪는 아동은 3.4% 정도였으나, 최근 실시된 20개의 조사 중 13개 조사에서 일반영양결핍(GAM) 수치가 15%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분쟁 발생으로 인해 남수단의 경제 회복 및 농업분야 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월드비전 남수단의 연례 치안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8개월 동안 발생한 분쟁으로 400여 명이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으며, 3,156명이 사망했으며, 329,167명의 난민 발생. 이러한 분쟁은 현재까지도 지속되어 올해까지 보고된 분쟁만 350여 건에 달함. 이로 인해 3,700여 명이 죽고, 175,000 명의 난민 발생

  • 현재 남수단은 UNDP 인적개발지수(HDIs)에 따라 전세계 국가 중 30대 최저개발국(LDCs)에 속합니다.
    - 과거 (북) 수단과의 수십 년 간의 전쟁으로 인해 순위가 상당히 낮아졌으며, 현재 187개 국가 중 169위에 머물러 있음

  • 식수 및 위생시설이 열악한 환경입니다.
    - 도시지역 인구의 67%가 식수이용의 접근이 개선된 것에 비해, 농촌인구의 53% 만이 식수 이용 가능
    - 인구의 80% 가량이 화장실 설비를 이용하지 못함
    - 임시 설치 화장실마저 20%는 유지 및 보수의 어려움으로 사용불가 상태
    - 대부분의 프로그램 통합 개발사업장(IDPs)과 귀환 난민들은 식량, 식수, 거처, 보건 등 기본적인 생계 지원이 절실한 상황
    - 난민들이 몰려온 지역사회는 제한된 자원과 식량부족의 어려움을 더욱 크게 겪고 있음

  • 남수단 주민들의 보건 및 건강상태 역시 심각한 상황입니다.
    - 약 30%의 인구는 보건 및 진료소 이용을 할 수 없는 상황
    - 통계에 따르면 임신 여성의 사망률은 10% 정도이며, 출산사망률은 100,000명 출생 당 2,054 건에 이름
    (세계 최고 수준의 출산 사망률)
    - 신생아 사망률은 1,000명 당 51명 수준이며, 영아사망률은 1,000명 당 84명, 5세 이하 아동 사망률은
    1,000명 당 106명
    - 충분한 면역체계를 가진 아동은 17.5% 미만에 불과

  • 향후 몇 달 간 현재의 식량위기 상황은 아동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됩니다.
    - 세계식량계획(WFP)의 식량위기 모니터링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급성식량위기에 처한 아동은 일반 아동에 비해 질병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음
    - 열병(29%), 이질(21%), 급성 호흡기질환(18%) 등이 아동이 가장 흔히 걸리는 질병임
    - 과거 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에서 6월까지 급성영양결핍 상황이 최고조에 달하며 건기에 이질의 발병률도 높아짐
    또한 8월에서 9월사이, 우기와 더불어 말라리아의 발병이 우려됨
    - 2012년 3월 11일~17일, 총 18,026건의 말라리아 발병 중 39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전 주의 9,960건 중 8명이 사망한 것보다 증가한 수치임
    - 말라리아 발병의 44%, 사망자의 69%가 5세 이하 아동에 해당
남수단 정부는 2010년 10월 시작된 카르툼(Khartoum)에서 남수단으로의 난민 귀환과 더불어, 종족분쟁으로 인해 흩어졌던 난민의 귀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난민인구의 유입이 많은 와렙(Warrap)의 고그리얼 웨스트(Gogrial West), 유니티(Unity)의 럽코나(Rubkona), 북부 나일(Upper Nile)의 마라칼(Malakal) 등에서 보호 관련 활동(Protection Cluster)을 위한 신속필요평가(rapid needs assessments)가 수차례 실시되었습니다. 아동보호와 관련되어 제기된 문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족과 헤어지거나 난민이 되어 홀로 남겨진 아동의 증가
- 아동 쉼터 및 활동 시설의 부족
- 수단인민해방군(SPLA)에 의한 소년병의 발생(특히 Unity 주의 난민아동들이 그 대상이 됨)
- 군 병력에 의한 납치 위험
- 난민 유입 인구와 기존 거주민 간의 갈등우려
- 조혼 풍습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아동들이 학대, 남용, 납치, 소년병, 노동 등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인도주의적 지원 및 보호관찰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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