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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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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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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0명 사망, 가자지구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 2009-01-29

2009년 1월 28일, 현지상황

12월 27일부터 진행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으로 1월 19일까지 1,300명 이상이 사망하였고, 이들 중 약 410명이 아동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5,300여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이 부상당하였으며, 이들 중 약 1,855명이 아동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가자지구의 주민들은 이스라엘 폭격으로 여기저기 흩어진 살림살이와 폐허가 된 잔해 속에서 하루하루 살기위해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갖가지 제약으로 가자지구 내로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며 이로 인해 인도적 지원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내 피해 주민들에게 시급하게 필요한 식량과 식수, 담요, 양초 등의 물자들이 아주 제한적으로만 전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의사, 간호사와 같은 보건의료 전문인들은 가자지구 내 출입이 상대적으로 덜 제한받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긴급구호활동을 실행해야 하는 긴급구호요원의 경우 극소수만이 출입을 허가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드비전의 대응



월드비전은 1월 22일, 가자지구 420가구(약 3,000명)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식량 배분을 시작하여,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3주 동안 먹을 수 있는 분량의 식량을 제공하였습니다. 월드비전은 가자지구 내 현지 교회와 협력하여 피해 주민들에게 긴급구호킷 교환권(바우처)을 나눠주어 긴급구호식량킷 (식물성 오일, 쌀, 참치 통조림 등 포함)을 배분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폭발물 위험 경고’ 안내 전단지를 통해 거리에 방치되어 있는 터지지 않은 폭발물에 대한 위험 주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의 첫 긴급구호 운송 물자인 가족용 긴급구호 킷(family emergency kit)은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자지구 Rafah 지역 1,144 가구( 약 9,000 명)가 약 3달 동안 먹을 수 있는 긴급 구호식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운송되어, 가자 지구 국경에 대기 상태에 있으며 이스라엘의 최종 반입 승인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월드비전은 앞으로 가자지구 피해 주민 100,000명 이상에게 16,000 개의 가족용 식량구호킷(콩,고기, 식물성 오일, 차, 영양 비스킷, 양초 등), 8000개의 담요, 8000개의 위생킷을 배분할 계획이며 특히 취약한 아동들을 위한 아동쉼터를 건립하여 아동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사회 심리적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것입니다.
향후 장기적인 지원사업으로 파괴된 집들을 복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장비와 자재들을 배분하고, 농업생산 활동에 필요한 농기구와 씨앗을 제공하며 더 나아가 피해 주민들이 직접 재건, 복구 사업( 도로 및 공공장소 복구) 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노동을 통한 생계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가자지구의 아동들과 주민들을 위한 후원자님의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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