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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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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Myanmar) 나르기스(Nargis) 긴급구호사업 진행상황(2008년 6월 17일 현재)

  • 2008-06-18

피해 상황
지난 5월 2일- 3일 미얀마를 강타한 사이클론 나르기스 (Nargis)로 인해 현재까지 78,000명이 사망하고, 56,000명이 실종되었으며, 1천 5백 만 명이 피해를 입고 4,000여개의 학교가 파괴되었습니다. 

미얀마(Myanmar) 정부는 이라와디(Irrawaddy) 삼각주 지역의 8개 마을과 양곤(Yangon) 지역의 6개 마을이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고, 미얀마 사회보건복지 및 재난 구호국(Ministry of Social Welfare & Relief and Resettlement)은 이 마을들 90~95%가 파괴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월드비전의 양곤(Yangon)지역 피해조사팀에 따르면, 7개 ADP(대단위 지역개발 사업장)의 300,000명의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으며, 30-45%는 집을 잃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공장소나 학교, 수도원 등으로 피신한 상태이고, 피해 주민들은 안전한 식수, 기본적인 식량, 의약품 그리고 임시 피난처가 시급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라와디(Irrawaddy) 삼각주는 미얀마(Myanmar)의 곡창지대로, 이번 사이클론으로 곡물창고가 파괴되어 다음 번 추수기인 12월까지 인도적 지원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 지역의 아동들 또한 큰 피해를 입어, 이번 재난 직후의 혼란으로 가족들과 헤어져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월드비전 대응 현황
월드비전은 사건 발생 후 6개월까지를 긴급 상황 초기 대응으로 보고 593명의 직원들 이 총 50만 명의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8만 명 이상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식량
월드비전은 양곤(Yangon)과 이라와디(Irrawaddy) 지역 28만 명에게 588.58톤의 쌀을 배 분하였고, WFP(세계식량계획)와 함께 다음 번 추수기 전까지(2008년 11월 말 까지) 총 11,251톤의 쌀을 배분할 계획입니다.
비 식량 물자
월드비전은 2008년 6월 11일까지 약 15만 명의 피해 주민들에게 비식량 물자를 배분 하였습니다. 양곤(Yangon)의 일부 지역과 이라와디(Irrawaddy) 전 지역에 담요, 옷, 주방도 구, 모기장 등도 배분할 계획입니다.
피난처
월드비전은 현재까지 65,000명의 피해 주민들에게 피난처를 위한 물자(대나무 기둥, 대 나무 벽지, 방수포 등)를 배분하였습니다. 특히 물자 제공시에는 현지 지역의 필요와 특성에 맞는 물자를 선정하여 배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식수
식수에 관한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직원들이 88,000명의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총 10개의 식수 펌프를 설치하고, 오염된 물을 퍼내고 정화 장치를 통하여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는 작업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보건
월드비전은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4개의 지역 병원과 5개의 보건 센터에 필요한 의약품을 제공하였습니다.
아동보호
월드비전은 지금까지 44개의 아동 쉼터를 지었습니다. 이러한 44개의 아동 쉼터를 통하여 총 6,600명의 아동들이 보호받고 있습니다. 특히 30명의 장애 아동도 아동 쉼터를 통해 지원받고 있으며, 월드비전은 장애인 단체와 협력하여 장애 아동들을 보통 학급에 편성하여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6개의 아동 쉼터를 추가로 건설하여, 총 80개의 아동 쉼터를 통해 15,000명의 아동을 교육하고 보호할 예정입니다.
 
미얀마의 아동과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월드비전은 후원자님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후원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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