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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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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사이클론 긴급구호 진행보고

  • 2008-05-14

지난 5월 11일 저녁, 월드비전 긴급 피해 조사팀은 ‘긴급구호 30일 계획'에 따라 아에와디(Ayeyawaddy) 남부 지역의 피해가 가장 심각한 키야이클라트(Kyaikalat), 피야폰(Pyapon), 디다에(Dedaye), 보갈리(Bogaley), 말라미네큐(Malamyinekyu)지역의 조사를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조사 결과, 키야이클라트(Kyaikalat)지역과 피야폰(Pyapon)지역은 다른 3개의 도시에 비해 피해가 적었고, 도시 전체의 90%가 심각한 피해를 입은 보갈리(Bogaley)지역이 가장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얀마 정부는 보갈리(Bogaley) 지역의 5,000 여 명의 주민들을 안전한 마우비(Maubi)지역으로 대피시켰고, 추후 20,000명의 주민들을 냐운통(NyaunTong)지역으로 대피시킬 계획입니다. 말라미네큐(Malamyinekyuan)지역은 홍수로 인해 아직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겨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이번 피해 조사를 통해 월드비전은 현장의 어려운 상황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으며,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쌀, 소금, 식수, 아동을 위한 옷, 피난처 등의 구호물품을 확보하고 계획에 따라 지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서는 감기와 설사가 발병하고 있으며, 대피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주민들이 많아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와 약품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피해 지역의 주민들 대부분은 일용직 일꾼이거나, 농부, 어부라서 형편이 넉넉치 못합니다.
월드비전은 미얀마 보건당국과 공동으로 난민 캠프에 대피중인 주민들에게 기본적인 의약품, 식수, 식량, 옷, 담요, 모기장, 취사도구와 같은 구호 물품들을 순차적으로 배분하며 활발하게 구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상황을 후원자님들께 알리고 피해 최소화 및 조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후원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긴급구호 30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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