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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기름유출 복구 현장 보고

  • 2007-12-24

    

태안 기름유출 복구에 힘써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월드비전은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지역 가운데,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파도리 등을 중심으로 12월 21일부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재해복구 활동에 돌입, 12월 31일까지 진행합니다.
월드비전은 12월 1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자원봉사자 모집과 후원모금활동을 시작했는데, 자원봉사 신청폭주로 연말까지 자원봉사자 모집이 마감된 상태입니다.
평일에 비해 도움의 손길이 많이 몰렸던 12월 22일에는 27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일대에서 흡착포를 이용해 기름제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이보미 양(여대생,22세)은 “신문이나 방송에서 많이 접했지만 실제로 와서 기름에 완전히 찌들은 모래와 자갈들을 보니 정말 상상보다 더 심각하네요. 이렇게 엄청난 재해를 일으킨 선박 관계자들이 정말 미워졌어요. 참 많은 분들이 와 계시지만 이렇게 일일이 손으로 작업해서 얼마나 기름제거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구요. 그나마 연말이 지나면 이 자원봉사 인력도 줄어들지 않을까 미리부터 걱정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인 박동훈 군(13세)은 “친구들이랑 직접 와 보니까 너무 기름이 많고 냄새 때문에 머리도 아파요. 그래서 처음에는 집에 다시 돌아가고 싶었는데 여기 계신 분들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까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혼자 바위 몇 개라도 깨끗하게 만들자는 생각으로 했어요.”라고 했습니다.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태안지역은 기름유출로 어업활동이 중단된 피해주민들을 위해 1차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2차 지원으로는 피해주민들의 욕구조사를 거쳐 도움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긴급구호 후원 계좌
우체국 012591-01-001972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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