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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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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글라데시 사이클론 긴급구호

  • 2007-11-19

11월 16일 새벽 1시경(우리나라 시각으로 새벽 4시경), 방글라데시 남부 벵골만 해안지역을 시속 250km의 강풍을 동반한 열대 초강력 폭풍인 사이클론 시드르(Sidr)가 강타, 이에 따른 강우 해일로 인해 수도 다카 등 방글라데시 전역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재까지 방글라데시 정부에 따르면 2,217명의 사망자와 이재민 90만 명 이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전기가 끊어지고 통신이 두절되어 피해자 규모 파악이 어려워 향후 피해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현지 언론은 사망자 수를 3,000명 이상, 방글라데시 적신월사 회장은 최고 1만 명까지 추청하고 있을 정도로 피해 규모가 큽니다.
이번 사이클론으로 인해 28만 가구가 완전히 무너지고 6만여 가구가 일부 파손되었습니다. 특히, 다음달 수확을 앞둔 쌀을 비롯한 농작물의 70%가 피해를 입어 주민들의 장기적인 식량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피해지역 나무의 60%가 뿌리 뽑히거나 뒤틀리는 등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월드비전 국제본부는 11월 17일, 방글라데시 사이클론 긴급구호를 카테고리 2(재난 발생국이 속한 대륙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재난)로 선포하였습니다. 월드비전 방글라데시는 사이클론 피해 직후 현지에 긴급구호팀을 파견, 긴급현장조사를 실시하고 2,400가구에 쌀 4,8톤, 당밀 2.4톤 등의 식량배분을 완료하였습니다. 월드비전은 추가로 2만 가구에 7일분의 긴급구호 식량 및 물자(쌀, 설탕, 소금, 양초, 담요, 매트리스 등)를 분배할 예정이며, 이후 미화 150만 달러 규모의 임시피난처를 이재민들에게 분배, 건립할 예정입니다.

월드비전 한국은 긴급히 초기 긴급구호식량 및 물자, 임시피난처 배분에 미화 7만 달러(한화 약 6천 5백만 원)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피해상황을 지켜보며 추가 지원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월드비전 한국은 1998년부터 방글라데시에서 지역개발사업장을 운영, 현재 선더번, 보그라, 락삼, 푸바달라 등 총 네 개의 지역개발사업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 한국의 사업장은 이번 사이클론 시드르로 인해 별다른 피해가 없으나 지속해서 상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 호주가 지원하는 콕스 바자르 지역개발사업장의
모습.사이클론에 의해 집이 파손되었다.
콕스 바자르 지역개발사업장의 누이나차라(Nuinarchara)
이재민촌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 가족의 모습
사이클론을 경험한 알러딘은 아직도 정신적 충격 상태이다.
알러딘의 어머니는 알러딘에게 1991년 사이클론에 비해서는
피해가 적다며 아들을 위로하셨다.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많은 고깃배가 해일에 휩쓸리자
콕스 바자르 지역개발사업장의 어민들은 배들을 서로
단단히 묶어 두었다.


긴급구호 후원 계좌
우리은행 143-059362-13-030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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