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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구호] 카테고리Ⅱ 선포 방글라데시 홍수 긴급구호 (2017년 8월 21일 기준)
  • 2017-08-23

카테고리Ⅱ 선포
방글라데시 홍수 긴급구호
(2017년 8월 21일 기준)

방글라데시 주민들은 홍수로 침수된 집에서 그나마 쓸만한 물건들만 챙겨가지고 나왔습니다. (출처: 월드비전)

▲ 방글라데시 주민들은 홍수로 침수된 집에서 그나마 쓸만한 물건들만 챙겨가지고 나왔습니다. (출처: 월드비전)

현재상황

방글라데시엔 유독 강이 많습니다. 지도를 보면, 방글라데시 한 가운데를 관통하고 있는 거대한 물줄기의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의 대부분이 평지로, 강이 많고, 여름마다 장마가 내리는 방글라데시에선 매년 이맘때 즈음이면 종종 홍수가 발생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리는가 싶더니, 이내 강물이 급격하게 불어나면서 주변 마을들을 덮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사망자 114명, 이재민 32만 명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전역에 걸쳐 약 4백만 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 월드비전이 지원하고 있는 디나즈푸르(Dinajpur), 카하롤(Kaharole) 지역 역시 홍수 피해를 입었지만, 현재까지 모든 후원 아동이 안전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사망자 114명,피해 주민 400만 명,피해 아동 60만 명, 이재민 326,000명

집이 있던 자리는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1 (출처: 월드비전)

집이 있던 자리는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출처: 월드비전)

▲ 집이 있던 자리는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출처: 월드비전)

방글라데시 언론도 유례없이 막대한 홍수 피해를 연일 보도하며, 도움의 손길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정부 역시 군대를 동원해 임시 제방을 쌓아 홍수 피해를 줄이고, 침수된 집을 떠나 대피한 주민들에게 식량과 피난처를 제공하며, 현장에 의료팀을 파견해 전염병이 유행하지 않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재민을 수용하기엔 대피 시설과 구호 물자가 부족한 형편입니다. 또한, 4백만 헥타르(ha)에 달하는 농경지가 홍수 피해를 입었고 집에서 키우던 가축들도 물에 떠내려 갔습니다. 평소 농업에 종사하던 이곳 주민들은 가축과 농작물 없인 당장 먹고 살 방법이 마땅치 않기에,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이곳은 원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홍수 피해 주민들이 임시 대피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1 (출처: 월드비전)

이곳은 원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홍수 피해 주민들이 임시 대피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2 (출처: 월드비전)

▲ 이곳은 원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홍수 피해 주민들이 임시 대피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월드비전)

월드비전의 대응

월드비전은 방글라데시 홍수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두 번 째 재난대응단계’인 <카테고리Ⅱ> 선포 후, 정부와 협력해 홍수 피해 주민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임시 주거지, 식량, 구호물자,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홍수 피해가 잦아든 이후, 임시 피난처를 떠나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는 주민들이 홍수로 무너지거나 침수된 집을 다시 재건할 수 있도록 주택 수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방글라데시는 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홍수 피해를 맞았습니다. 4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고, 집을 잃은 가족들은 임시 대피소에 모여 생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월드비전은 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가 다시 예전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 월드비전 방글라데시 회장 프레드 위테빈(Fred Witteveen)

홍수가 지나간 이후 폭삭 내려 앉은 집의 모습, 집터에 한 가득 쌓여 있는 진흙 더미를 치우고 있습니다. (출처: 월드비전)

▲ 홍수가 지나간 이후 폭삭 내려 앉은 집의 모습, 집터에 한 가득 쌓여 있는 진흙 더미를 치우고 있습니다. (출처: 월드비전)

한국 월드비전의 대응

한국 월드비전은 현장 사무소와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피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초기 긴급구호자금 미화 5만 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 월드비전이 지원하고 있는 디나즈푸르(Dinajpur), 카하롤(Kaharole) 지역의 주민과 아이들에게 우선적으로 구호 자금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월드비전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대한 신속하게 피해 조사를 진행하고 구호물자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별 아동의 상황을 파악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는 점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통해 방글라데시 홍수 피해 상황과 복구 현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한 집도, 사랑하는 가족도, 가족을 먹여 살릴 생계 수단 등 평화로웠던 일상을 집어삼킨 홍수와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주민과 아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긴급구호 정기후원

* 긴급구호 정기후원금은 전 세계 각지의 시급한 재난 지역의 대응 사업에 쓰입니다.


월드비전 긴급구호 활동 경험 38년 - 월드비전은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을 먼저 찾아가며, 재난상황에 가장 취약한 아동과 가족을 우선순위에 두고 긴급구호활동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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