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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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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집중호우 긴급구호

  • 2007-08-20


지난 7일부터 북한지역을 강타한 40년만의 집중호우로 2백여 명의 사망자와 3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사상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특히 강원도에서 많은 인명피해가 났고 2만여 세대의 살림집이 완전 및 부분 파괴되고 침수 되었다”고 밝혔다.

북한지역 집중호우 현황

북한은 8월 7일~15일에 걸쳐 북한지역 내 평양 515mm를 비롯, 황북,평남북, 강원 , 함남 등 북한 중부지역에 평균 300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대동강 상류인 양덕 등에 500mm 이상, 강원도 평강, 회양에서는 600mm 이상이 강우량을 나타냈다.


연합뉴스=조선중앙TV촬영

<8월 14일 현재, 주요지역 강수량 현황(북한발표) >
(단위 : mm)
평양
평남
함남
함북
강원

515
671
570
672
622
572
529
452
399
389
336
391
304
592
476
666
406
663
422
800

피해 규모 및 실태

전반적 피해 규모 (8.13~15 북한보도 종합)

△사망, 행방불명 수백명 △주택 파괴 63,300여 세대, △농경지 수만 정보 매몰, 유실 △공공건물 800여동, 다리 540개소, 철길 노반 70개소, 윤전기 등 1,100여대 파괴 (8.13)

△탄광 20여개, 10개 광산의 갱 60여개, 채굴장 70여개 침수 △송전선 전주 500여개 , 변압기 10여개 파손, 대형 변전소 5개 침수 △철도 100개 구간 유실 △통나무 수십 만㎥ 유실 (8.14)

△ 전국 농경지의 11% 이상이 침수 , 매몰 , 유실(평남 2.6만, 황남 2만, 황북 3.7만여 정보) △양수장 200여동, 물길 1,600여개소, 농업구조물 480여개소, 하천 800여개 파괴 등 (8.15)


<피해 현황>
구분
2007.8
인명피해

수백명

농경지
전체 농경지의 11%
(평남 26만, 황남 2만, 황북 3.7만정보)
주택
30,000여 동, 63,300여 세대
공공건물 등
- 공공건물 800여동
- 교량 540여개소/ 철길 70여개소
- 하천 800여개/ 물길 1,600개소
- 농업구조물 480여개
- 탄광 20여개, 광산 70여개
- 채굴장 70여개
- 송전선 전주 500여대, 변전소 5개
- 1,100여대 윤전기재, 양수기 등

지역별 주요 피해 현황 (8.15 현재)


° 평양 :
대동강 , 보통강 범람으로 보통강 ,선교구역이 침수되어 주택(1,870세대), 공공건 물(7개) 파손, 일부지역 지하도 침수, 상수도망 , 교통마비, 통신 장애
° 강원도 : 많은 인명피해와 살림집 2만여 세대 파괴 , 침수 등 피해가 가장 심한 편
° 평안남도: 수재민 발생 17,000명 농경지 26,000여 정보 침수 , 유실, 탄광 20여개 침수 등
° 황해북도 : 살림집 9,160동 침수 및 3,400여 세대 파괴, 농경지 3,7000여 정보 침수 , 유실
° 황해남도 : 살림집 2만여 세대 파괴, 농경지 20,000여 정보 침수
° 함경남도 : 살림집 8,000세대 파괴, 농경지 9,000여 정보 침수

월드비전 NGO 최초로 구호물품 전달

월드비전은 대북지원 NGO 최초로, 8월 20일(월) 오후 2시 인천항에서 북한 수해돕기 긴급구호물품 2천세트(총 2억여 원 상당)를 전달했다.

월드비전의 북측 공식 파트너인 민족경제협력연합회(이하 민경련)를 통해 1차적 으로 지원한 구호물품은 수해를 입은 각 세대들에게 긴급히 필요한 생필품(밀가루, 취사도구)과 의약품(피부질환제, 지사제 등), 세면도구, 세제 등으로 구성되었다.

생필품, 의약품으로 구성된 구호물품 세트

구호물품을 선적하기 전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

월드비전은 SK(대표 최태원)와 함께 17일(금) SKT 분당사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밤샘작업을 통해 긴급구호물품 2천 세트를 긴급히 포장, 18일(토)부터 인천항에서 선적 작업을 진행했다. 21일(화) 북한 남포항에 도착할 첫 구호물품은 월드비전 채소생산사업장이 있는 평양 두루섬 중단협동농장 내 2,000세대에 분배될 예정이다.

8월 20일 인천항 1부두 13번에서 가진 북한 수해돕기 첫 구호물품 출항식에는 박상원 월드비전 친선대사(탤런트)도 참석하였다.

지난 7월말부터 8월 3일까지 월드비전 대홍단씨감자생산사업장 준공식 참석차 방북했던 박상원 친선대사도“우리가 북한을 떠나온지 4일만에 이렇게 큰 비가 내리다니 믿기지 않는다. 두루섬 협동농장을 방문했을 때 우리를 환하게 맞아주던 분들이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며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출항식에 참석했다.

"북한 동포들에게 희망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월드비전은 북한 수해돕기를 위해 8월 17일부터 모금활동에 들어갔으며, 2차 지원의 예산규모와 시기 및 지원품목은 민경련과 협의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월드비전은 또한 부회장 단체로 있는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의 수해지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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