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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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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지진, 그 이후 6개월

  • 2006-05-09


이 상황보고는 월드비전 중동&동유럽 지역사무소에 게재된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월드비전 국제본부의 긴급 구호 현황>

지난 6개월간, 월드비전의 긴급구호 식량과 구호품의 수혜자는 총 142,932명이며 이는 대략 31,030가구입니다.
월드비전은 지진이 일어난 후 450개 이상의 마을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총 15건의 공수물자(항공기 이용)가 긴급구호품으로 공급되었습니다.
초기에 15,000가구를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었던 식량을 제외한 긴급구호품이 목표치를 훨씬 초과, 총 30,056가구, 140,978명의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월드비전은 겨울나기용 물품으로 담요 36,296개, 방수포 16,158개, 천막 4,519개를 배분하였습니다.
식량 배분이 시작되었던 11월 28일부터 77,000명(12,342가구) 이상이 3,502미터톤의 식량을 공급받았습니다.
지진 직후, 월드비전 한국에서 파견된 의료팀이 9일간 1,550명의 부상자를 치료하였습니다. 월드비전 한국의 신속한 치료 덕분에 갈비뼈를 심하게 다치거나, 목숨을 잃은 뻔 했던 수십 명의 사람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살아나거나,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5개월간 약 1,500명의 어린이가 월드비전에 의해 만들어진 15개의 아동쉼터(Child Friendly Space)에서 창의력 향상 활동 등에 참여했습니다.


열세 살의 파리나는 지진으로 무너진 발라콧 주변의 텐트촌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바(앞)는 지진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발라콧에 세워진 월드비전의 아동쉼터
... (Child Friendly Space)에 매일 갑니다. 시바는 아동쉼터에서의 활동을 무척 좋아합니다.
자보리 근교의 시란 골짜기의 농촌 마을에서 아이들이 무너진 돌 조각들 사이에서 놀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에서 배분한 방수포들이 산악지대에서 임시 학교와 텐트촌의 대들보로 쓰여지고 있는
... 모습입니다.


<월드비전 국제본부의 향후 구호 및 복구 계획>

월드비전은 식량과 물자배분을 위주로 진행되었던 6개월간의 제 1단계 구호활동을 마무리하는 단계입니다. 월드비전의 구호활동 제 2단계 (18개월간)는 교육, 생계 지원, 식량 확보, 어린이 보호와 재난 대비 및 완화 등에 주력하게 됩니다. 월드비전은 지역사회 및 협력관계에 있는 현지 NGO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힘쓰고 있다. 현지 NGO들과의 협력을 통해서 월드비전은 아래와 같은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500가구가 재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복구’ 지원물품셋트 분배
  • Siran Valley(북서국경주 만세라 구역 내)의 50개 학교를 재건축
  • 가족들이 귀향하고 있는 지역들과 난민촌에 20개의 아동쉼터를 새로이 운영
  • 주민들이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농업생산 축산업을 재개,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금지원사업(Cash-for-Work), 대규모의 농장에의 계약고용 및 기술 훈련 등의 활동 지원.
  •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식량 지원사업(Food-for-Work)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금지원사업(Cash-for-Work) 사업, 학교 급식 사업을 세계식량기구(WFP)와 협력하여 진행
제 3단계(36개월)는 주로 북서국경주(North West Frontier Province)의 사업대상지역에서 어린이, 가족들, 그리고 지역사회의 다음과 같은 사업 영역에의 장기적인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인도적 긴급상황 지원, 재난 대비 및 완화
  • 고아들 및 가출한 어린이들, 어린이 인신매매, 소년원에 있는 어린이들, 강제 노동을 하고 있는 어린이 및 에이즈에 감염된 어린이들 등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돕는 활동
  • 북서국경주에서 지진의 피해를 입은 아프가니스탄 난민촌 지원 활동



자보리 나와자바드 지역의 난민촌에 있는 아이들. 슬픈 기억을 가진 아이들이지만 여전히 밝고 귀여운 모습입니다.


디스마르는 인형놀이와 사진 찍히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입니다. 지진으로 파괴된 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그녀이지만 월드비전의 도움으로 그래도 사람들이 더 행복해졌다고 얘기합니다.

월드비전에서 배분받은 구호물자를 나르고 있는 사람들. 보통 가장이 가족들에게 필요한 분량을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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