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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지진 긴급구호] 30일간의 월드비전 긴급구호활동

  • 2005-11-17


파키스탄 지진 긴급구호
30일간의 월드비전 긴급구호활동

월드비전 활동 지역

월드비전 한국은 파키스탄 지진 발생 즉시 초기 긴급구호자금 10만 불(약 1억원) 지원과 더불어 가장 긴급한 생존자 구조작업과 긴급구호활동에 뛰어들었습니다. 특히 타 의료구호팀과 구호물자의 지원이 많은 지역(무자파라바드, 발라코트 등)은 그들에게 맡기고 구호의 손길이 미치지 않던 산악지대(자보리, 자바) 99개 마을 1,800가구 이상에 동절기용 텐트, 담요, 식량, 취사도구 등의 구호물자를 전달했습니다. 현지 요청에 따라 의료진을 급파, 의료구호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못하던 산악지역에서 8일 동안 1,500여명을 진료하며 현지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안양 샘병원에서 파견된 의료진의 헌신적인
활동에 파키스탄 사람들은 뜨거운 감동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공식 사망자 수만 7만 3천명에 이르고 부상자수도 7만 명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더 걱정되는 것은 여진의 공포 때문에 야외에서 얇은 천막을 치고 생활하는 수백만 명의 이재민들입니다.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된 어린이들은 급성 호흡기 질병의 감염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식량, 위생은 물론 밤이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 때문에 하룻밤에도 저체온증 등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폭설과 눈사태가 당장이라도 닥칠 수 있기 때문에 산악 지대에 살고 있는 여성과 아이들을 포함한 수천명의 사람들은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하루 빨리 고립된 산악 지역의 이재민들에게 추가 임시숙소와 식량, 담요, 텐트 등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월드비전은 동절기용 텐트와 담요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물자가 조달되는 대로 배분할 계획입니다.

 

 

지금 파키스탄은 너무 춥습니다. 살기 위해서는
더 많은 담요와 텐트가 필요합니다.


월드비전은 5,000여명의 이재민들이 생활 중인 발라콧의 난민캠프에 아동쉼터를 설치 했습니다. 아동쉼터는 지난 쓰나미 긴급구호 때와 마찬가지로 부상 어린이들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아동 및 청소년들이 지진으로 받은 충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심리치료 활동을 진행하는 곳입니다. 앞으로 아동쉼터를 15군데 추가 건축하어 이번 지진의 가장 큰 피해자인 아동들을 보호하고 아동들이 하루빨리 예전의 심리상태를 찾아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진의 가장 큰 피해자는 아동입니다. 월드비전은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아동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상대적으로 구호의 손길이 덜 미친 북서부국경지대에서 집중적으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엄청난 재난으로 집과 가족을 잃고 깊은 실의에 빠져있는 생존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식량 및 구호물자를 지급함으로써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향후 2년 동안 무너진 주택 및 사회기반시설들을 복구하여 파키스탄 사람들이 예전의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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