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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마(Kalma)난민 캠프에 식량배분

  • 2006-08-04

 

월드비전은 다르푸르 남부에 있는 칼마(Kalma)난민 캠프는 가장 큰 규모로서 거의 지난 두 달 동안 난민들에게 배급되는 식량원조가 없었다. 칼마 캠프의 Sector1에 등록된 (총가구수: 2574) 총 7757명의 국내난민들은 지난 9월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식량원조를 받았다.
월드비전의 식량배분팀에 속해있는 19명의 현지직원들과 6명의 국제직원들은 일요일에 난민캠프의 관할구역 2와 3에 배급을 실시하였고, 식량원조를 받은 난민의 전체 숫자가 12000명으로 늘어났다. 난민들은 13.5kg의 시리얼과 1.5kg의 콩류, 0.9 kg의 식물성 기름, 0.9kg의 소금, 1.5 kg의 옥수수와 콩의 혼합식으로 이루어진 총 17.5kg의 월별 식량을 받고 있다. 칼마캠프로 배분을 시작하기에 앞서, 새로 고용된 현지직원들은 등록난민들을 가족단위로 묶어 그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는 식량 배급시스템에 적응하는 훈련을 받았다.

"캠프 내 난민들은 이런 식의 식량 배분방법에 매우 만족해 합니다. 그들은 예전에 캠프에서 경험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거나 이로 인한 폭동현상이 없어진 것에 대해 놀랐습니다."
- 월드비전의 식량전문가인 셰반게차우 룰리 (Shewangezaw Lulie) -

“우리는 기쁘고 놀랐어요. 태양 아래서 몇 시간을 기다릴 생각으로 왔는데, 짧은 시간 안에 음식을 받았어요. 이 방법이 맘에 듭니다."
- 마부루카 아브달라(Maburuka Abdallah) -

"4개월 전에 여기에 온 후 처음으로 받아보는 음식입니다. 이웃들의 도움과 소일거리로 버텨왔지요. 새로운 이들이 계속 도착하고 있고, 우리들이 그 사람들을 도와야 하기 때문에 한달치로는 충분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이게 바로 이곳의 삶이지요."
- 칼툼 모하메드(Kaltum Mohammed)

수단 난민을 이렇게 도울 수 있습니다

월드비전을 비롯한 인도적 구호단체들은 이미 찾아온 우기에 맞서서 수단 난민들에게 식량, 주거지 의약품을 공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콜레라발생을 예방할 물, 죽어가는 5세 미만 아동들에게 먹일 음식, 수 만명의 난민들이 비를 피할 안전한 텐트 등 기초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2백만 명 이상의 수단 난민이 도움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언론들은 이들의 긴박한 사정을 전하는 일에 너무나 인색합니다. 때문에 월드비전이 이렇게 발벗고 나서서 수단 상황을 전하고 도움을 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돈으로 3천원이면 성인 한명이 한달 동안 먹을 수 있는 혼합영양식을, 2만원이면 5인 가족이 살 수 있는 텐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수많은 생명을 살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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