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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천 긴급구호소식 6 ] 월드비전, 첫 항공수송 참여에 이어 구호물품

  • 2006-08-04

 

월드비전, 첫 항공수송 참여에 이어 구호물품 전달 지속
매일 빵, 식수와 더불어 의류 및 생필품 등 전달



지난 27일 북한 용천에 민간단체로는 최초로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한 데 이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인천-평양간 첫 항공수송에도 민간단체 중 유일하게 참여한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은 30일(금)에도 매일 지원키로 한 빵 2만개, 식수 5천병과 더불어 의류와 생필품(미화 2만불 상당)으로 이루어진 제3차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튿날인 5월 1일에도 중국의 대절기 중 하나인 노동절임에도 불구하고 구호의 끈을 놓지 않는다.

구호물품(식수)를 월드비전 차량에 옮겨싣고 있다.

특히 이날 지원된 의류와 생필품은 폭발사고로 삶의 터전을 모두 잃어버린 주민들이 천막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월드비전은 특별히 준비한 북한 피해주민 1만 명(아동 6천명, 성인 4천명)을 위한 겨울용 내의와 복구작업을 할 수 있는 작업복과 면장갑 등이 생필품(내의, 신발, 양말, 비누 등)과 함께 포함됐다.
한편 월드비전은 이튿날인 5월 1일, 제4차 긴급물품을 전달한다. 이번에 전달하는 구호물품은 송학식품(대표 성호정)이 매일 지원키로 한 빵 2만개, 식수 5천병과 더불어 자체모금을 통해 구입한 밀가루 15톤, 식용유 3톤을 단둥에서 용천으로 보낸다.

월드비전 긴급구호물품(빵,식수)을 실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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