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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천 긴급구호소식 5 ] 월드비전, 첫 항공수송에 참여

  • 2006-08-04

 

월드비전, 첫 항공수송에 참여



드디어 항공을 통한 구호물품 전달의 길이 열렸다.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은 4월 30일(금) 인천-평양 간의 첫 항공운송에 민간단체로는 유일하게 참여했다.

첫 항공수송에는 대한항공이 제공한 2대의 항공기가 사용되며 인천 공항에서 오전 10시에 여객기 한 대(15톤)와 낮 12시에 화물기(11톤) 한 대가 평양 순안공항으로 출발했다. 남북 간에는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 이후 여객용 전세기가 오간 적은 있으나 화물기의 운항은 처음이다.
항공수송의 길이 열림으로써 인천항에서 남포항까지 가는 해로운송 보다 훨씬 빠른 물자지원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그간 빠른 물자 수송 루트를 찾던 많은 민간단체에게 희소식이 되었다. 월드비전이 대한적십자와 함께 문을 연 항공수송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번 구호물품에는 모아 베이비(대표 최웅수)에서 기증한 아동복 유아용품(20 Box)이 포함되었다.

첫 구호물품 항공수송에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참여한 월드비전의 구호물품.
이 물품은 유아복 전문업체인 모아베이비(대표이사 최웅수)가 기부했다.


지난 29일 송학식품(대표 성호정)과 대북 컨설팅업체인 포원비즈(대표 김병수)에서 지원한 구호물품을 북측 민경련이 전달받았다는 인수증 팩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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