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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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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비전의 이란 밤시 지진 대응

  • 2006-08-04

 

월드비전의 이란 밤시 지진 대응


현재상황

2003년 12월 26일 이란 남동부 게르만주의 밤시를 강타한 지진으로 밤 전체 시민 8만 명 중 총 2만 6271명이 사망하고 5만명 이상이 부상당했으며 도시의 90%이상이 파괴되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유엔에 의하면 지진으로 폐허가 된 이란의 밤시의 재건에는 2년, 완전복구에는 5년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추정하였다.

이란 역사상 가장 참혹한 지진으로 폐허가 된 밤시

월드비전의 긴급구호사업

월드비전은 지진이 발생한 이튿날인 12월27일 중동 및 동유럽 지역 (MEERO)의 톤 반 주펀(Ton van Zutphen)긴급구호 본부장을 급파하여 지진 현장의 피해정도를 파악하고 긴급구호 활동을 위해 미화 60만 달러(약 7억2천만원)이상의 지원을 결정했다.

월드비전은 지진 발생 후 최초 1-2개월은 이재민들에게 임시거처를 위한 텐트와 담요, 의류 등의 생필품 9만 6천여개를 배분하는 긴급구호사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이란정부와의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보건위생시설인 이동화장실과 샤워장 900개를 설치하여 수인성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였다. 이 밖에도 학교와 보건소와 같은 공공시설의 개보수와 주택재건축에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에 급파된 MEERO 본부장
Ton van Zotphen

수인성 질병예방을 위해
위생적인 화장실설치는 필수다


월드비전 한국의 대응

월드비전 한국은 1차적으로 1억5천만원의 긴급구호지원을 하기로 결, 한비야 긴급구호팀장을 이란 현지로 파견하여 현지실태를 조사하고 파견기간동안 밤시의 아동들에게 학용품과 함께 칫솔, 치약, 비누 등이 담긴 위생도구 세트를 나누어 주었다.



위생도구가 담긴 필통을 들고
즐거워하는 아동들

한비야 긴급구호팀 장이 아동에게
가방을 전해주고 있다



아동놀이방


지진 피해 아동들에게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월드비전 직원

현지 조사단은 이재민에게 식량과 피난처라는 물리적인 지원과 더불어 심리치료의 중요성을 파악하였다.

대지진으로 가족과 재산을 잃은 이재민들의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 가 크다. 특히 아동들의 경우 스트레스와 충격을 조절할 능력이 부족해 대부분의 아동들이 지진 후 정신적 불안과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으며 야뇨증, 실어증, 우울증, 의기소침, 집중력 저하증상이 아동들에게 나타나고 있었다.

아동이 극도의 정신적인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은 후 적절한 치료와 개입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동의 정상적 발달에 지장을 주게 됨으로 아동들이 이를 잘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월드비전 한국은 아동놀이방을 운영하여 지진과 지지의 피해로 극도의 정신적 충격을 받고 위험한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밤시의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아동놀이방으로 사용되는 이동식텐트


아동놀이방에서는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 동안 1,120명의 지진 피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술, 체육, 음악활동 등 참여적이고 활동중심적인 다양한 오락 활동과 심리상담프로그램을 통하여 아동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주식회사 영원무역이 기증한 3천 여벌의 의류를 지진으 로 고통을 받은 이란 아동들에게 배분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지진피해아동들을 도울 예정이다.

월드비전 의 아동보호 전문가 캐롤 톰즈(Carol Toms)가 아동들과 게임을 하고 있다

<2004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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