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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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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비전, 민간단체 최초 이라크 모술 구호사업 착수

  • 2006-08-07

 
한비야 긴급구호팀장 30일 요르단 거쳐 이라크로 출국

국제 구호단체 월드비전(총재 딘허쉬)은 4월 27일(일), 민간단체 최초로 이라크 북부지역인 모술에서 긴급구호사업을 착수 했다. 1차 평가팀은 먼저 월드비전 사무소를 모술에 설치하고, 치안, 영양, 보건, 교육 등의 현지 상황을 평가한다. 또한, 2차팀은 담요, 물통, 약품, 플라스틱 시트 등을 포함한 긴급구호물자를 싣고, 바그다드와 아르빌을 거쳐 육로로 모술에 들어가게 된다. 월드비전은 이 지역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식량계획(WFP), 국제이주기구(IOM)과 연합하여 구호활동을 펼친다.

가장 도움이 시급한 곳을 지원하는 사업목표에 따라 월드비전은 모술지역을 선택했는데, 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모술은 110만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이라크 북부 최대 도시 이다. 그러나 부족간 (아랍계와 쿠르드계)의 전쟁으로 치안이 극도로 불안하고, 이라크 군인이 떠나면서 두고간 불발탄으로 인해 어린이들 이 많이 다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식수와 연료가 끊어져 주민들이 가장 고통받는 지역이다. 한 예로, 모술종합병원은 10명 미만의 의사가 하루 300명 이상의 환자를 돌봐야하고, 모든 약품과 150개의 침상을 약탈당해 치료상황이 극히 어렵다.

월드비전 한국(회장 박종삼 朴宗三)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으로부터 이라크 긴급구호사업비를 지원 받아 수인성 전염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식수 및 기초의료품 지원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비야 긴급구호팀장이 4월 30일 (수) 출국해, 월드비전 국제본부 긴급구호팀과 함께 사업진행에 합류한다. 또한, (주)영원무역이 기증한 아동용 의류 배분도 모니터 할 예정이다.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동안 현장근무를 통해 보다 본격적인 구호활동을 벌일 계획인 한비야 긴급구호팀장은 “긴급구호현장에서 안전한 식수는 생명과 직결된다.” 며 “특히, 어린이를 위협하는 수인성 전염병의 예방과 악화방지를 위해 사업을 벌이게 돼 정말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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