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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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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3tv news]국제구호단체, 긴급구호 착수

  • 2003-03-28

[앵커]

이미 시작된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민간인들입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난민들은 기아와 부 상 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에 국제구호단체들은 재빨리 이라크 근처에 난민캠프를 설치하고 음식과 담요를 공급하는 등 긴급 구 호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기자]

월드비전 세계본부는 이라크 전쟁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2월 18일부터 요르단에 정식 NGO 등록을 마치 고 전쟁 난민구호활동에 착수했습니다.

구호활동은 이라크 국경과 인접한 시리아와 요르단 난민캠프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구호식량과 담요, 식수통 등 의 물자를 피난민들에게 배분하는 것이 주요 활동입니다.

월드비전은 앞으로 이란 서부와 쿠웨이트까지 난민구호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 다.


▲남상은 주임 월드비전 한국 긴급구호팀

월드비전 한국도 일반 국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실시해 구호물품과 의약품 등을 약 4억 5천 만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며 4월 중순 한비야 홍보팀장이 이라크 긴급구호팀에 합류하게 됩니다.

국제기아대책기구도 요르단 접경지역 난민캠프에서 인근교회를 비롯한 중동지역의 구호기관과 협력 해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긴급구호를 위해 지난 21일 요르단에 파견된 이득수 사업본부장은 이메일을 통해 난민캠프에 300명 이 상의 난민이 있으며 대부분 수단과 이집트인들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라크 난민은 보통 요르단 내에 있는 친척들 집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경이 자주 폐 쇄 돼 향후 방향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월드비전과 기아대책기구, 인터콥 등 국제구호단체와 선교단체들은 전쟁 종료 후 의료팀을 파견 하기 위해 의사와 약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의약품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mjpark@c3tv.com 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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