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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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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년 아프가니스탄 긴급구호 연간사업 보고

  • 2006-08-22

 

월드비전 한국은 23년간의 전쟁과 내전,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2002년 1월부터 긴급구호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작년 1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1차 긴급구호사업은 서부 헤라트와 바드기스 지역 난민들에게 구호식량을 제공하고, 영양죽 급식센터를 운영하여 영양실조에 걸린 5세 이하의 어린이들과 임산부, 수유부 162,500여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영원무역에서 기증 받은 아동용 겨울의류 100,000벌과 신발 10,000켤레를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었으며, 담요 50,000장을 배분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월드비전 한국 예산 현금지원 100,000달러와 물자지원 845,000달러, 그리고 한국국제협력단으로부터 현금지원 받은 100,000달러의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전쟁이후 두 번째 겨울을 맞이하게 된 아프가니스탄은 장기간 지속되는 가뭄으로 2002년에도 농작물 수확량이 10%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특히 월드비전의 사업장이 위치한 바드기스 지방은 아프가니스탄에서도 가장 빈곤한 지역으로 전체 주민의 50%에 달하는 400,000여명이 겨울철에 식량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월드비전 한국은 바드기스 지방의 자완드 지역에서 겨울철 대규모 재난을 방지하기 위하여 영양죽과 응급의약품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2차 긴급구호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영원무역에서 아동용 겨울의류 88,736벌과 신발 10,000켤레를 기증 받아 어린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차 긴급구호사업은 월드비전 한국 예산 현금지원 150,950달러와 물자지원 467,750달러, 그리고 한국국제협력단으로부터 현금지원 받은 112,500달러의 규모로 2003년 6월까지 진행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도움의 손길이 어려움에 처한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이들이 혹독한 겨울을 무사히 지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월드비전 긴급구호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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