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모든 어린이에게 풍성한 삶, 당신의 나눔으로 시작됩니다.

자료센터

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나의월드비전

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재난대응사업

전세계 각지의 재난에 대응하는 것으로
재난경감, 긴급구호, 재건복구의 3대 사업으로 이뤄집니다.
가장 빠르게, 가장 필요한 곳에, 마지막까지

  • 2002년 3월 27일자-아프가니스탄 긴급리포트

  • 2006-08-22

 

아프가니스탄 긴급리포트

바지스의 
굶주린 어린이이하는 한비야 긴급구호팀장이 월드비전 아프가니스탄 긴급구호팀 사무실에서 현지 상황을 긴급히 전해온 소식이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은 심각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또, 국제구호기구를 통해 아프가니스탄에 공급되는 구호식량이 양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나마 공급되는 구호식량도 아프간 바드기스(Badgis)의 난민촌 치료급식센터까지 운송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드기스는 헤라트로부터 차량으로 10시간 가량 들어가야 하는 깊숙한 산골마을로 도로사정 등이 좋지 않아 운송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크다. 현재 운송비용이 부족해 그나마 있는 식량도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곳 치료급식센터에 들어오는 아이들은 모두 극심한 영양실조에 시달려 이미 기절한 상태로 실려온다. 기절한 상태의 아이에게 주사를 맞혔을 때, 깨어나면 영양죽을 먹이는 것이고, 깨어나지 못하면 그대로 죽는 실정이다.

대부분의 국제구호기구들이 올해 6월까지만 난민구호 프로그램이 진행하고 그 이후는 종결한다. 따라서 6월 전까지 긴급하게 식량이 공급되지 않으면 이곳 난민들은 굶주림에 고통을 당하다 그대로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10kg짜리 밀가루 1부대의 가격은 1달러.
이는 한 가족이 5일동안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는 분량이다.

많은 이들의 도움이 절실히, 그리고 긴급하게 필요하다.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