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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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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년 1월 22일자-아프간 긴급구호

  • 2006-08-22

 
아프간 긴급구호

월드비전 한국은 1월말 현재 아프가니스탄 서북쪽 헤라트지방을 중심으로 구호식량급식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업 내용은 영양실조 상태가 극심해 밀가루, 옥수수 등 일반 식량으로 살 수 없는 5세 이하의 어린이와 임산부/수유부 16만 명에게 6개월간 치료용 영양죽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이미 주민 영양실태조사를 착수한 이 사업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로부터 지원 받은 10만 불, 월드비전 한국 예산 10만 불 및 현물지원 851,500,000원 상당의 예산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주)영원무역에서 기증 받은 아동용 겨울 의류 10만 벌과 신발 1만 켤레가 이란의 마샤드에 도착했으며 조만간 아프가니스탄으로 들어가 구호 식량과 함께 배분할 예정입니다.

한비야 긴급구호팀장은 2월 말경, 사업진행을 위해 아프가니스탄 현지로 떠날 예정이며 체류기간동안 지역 내 난민들의 실태 및 생생한 현장을 취재, 보고할 것입니다.

전쟁이 마무리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월드비전 국제본부(World Vision International)는 활발한 긴급구호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양상태가 가장 열악한 헤라트 지방을 중심으로 UNICEF와 협력하여 비상식량 배급소를 운영, 하루 37만 명을 먹이는 대규모 구호용 급식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영양죽 배급센터는 그 중의 일부입니다.

월드비전 한국을 통해 현재까지의 후원해주신 금액은 총 302,129,498원(1월 21일 현재)입니다.
보내주신 정성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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