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모든 어린이에게 풍성한 삶, 당신의 나눔으로 시작됩니다.

자료센터

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나의월드비전

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재난대응사업

전세계 각지의 재난에 대응하는 것으로
재난경감, 긴급구호, 재건복구의 3대 사업으로 이뤄집니다.
가장 빠르게, 가장 필요한 곳에, 마지막까지

  • 2001년 11월 26일자-도리스의 보고

  • 2006-08-22

 

월드비전 이란팀 책임자인 도리스 노에켈은 아프가니스탄 서부 베디스의 가장 비참한 지역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고 보고했다. 월드비전 국제본부 중앙아시아지역 긴급구호팀장인 데이빗 테일러가 도리스에게 받은 보고에 의하면 아프간의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들은 아프리카의 카테고리 III 보다도 상태가 더 비참하다고 했다.

도리스의 보고

국제단체들이 난민들이 이동하기 쉽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할 뿐만 아니라 식량과, 기초 의약품 그리고 물이 시급하다.

전쟁으로 인해 사고와 질병을 얻은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또한 말라리아 때문에 어린이가 죽는 것을 목격했다는데 이런 사정에도 불구하고, 약품을 전혀 갖추고 있지 않은 두 간호사가 수도의 완전히 파괴된 병원을 지키고 있을 뿐이었다.

베디스는 월드비전이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계획(WFP)과 연합하여 긴급식량프로그램과 일반음식배급소를 계획한 지역중의 한 곳이다.


유니세프는 월드비전과 아프가니스탄 서부에 긴급식량구호를 배급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 프로젝트는 고와르, 베디스, 헤라트와 파라지역의 5세 미만의 어린이와 임신부와 수유부를 위한 조치이다. 인구분포가 넓은 고와르와 베디스 지역은 구호를 받기에 더 불리한 형편이다. 또한, 담요 분배는 헤라트와 파라지역으로 더 확장될 예정이며 현재 이 프로젝트의 예산은 약 2백만 달러(26억 상당)이다.

또한, 세계식량계획(WFP)은 헤라트에서 6만 세대에게 식량을 제공하기 위해 110만 달러(14억 3천만 원 상당)를 지원할 계획도 갖고 있다. 최근 프로젝트의 수혜를 입는 주민의 수는 36만 명에 달한다.

불발탄은 전쟁의 희생을 증가시킨다. 장난감이 부족한 아프가니스탄의 어린이들은 갖고 놀 것을 찾아다니기 마련이며, 먼지 투성이인 마을에서 그들은 불발탄 조각을 찾아 가지고 놀고 있다.

이번주만 해도 미국이 투하한 불발탄을 집어 든 10대 어린이 한 명이 죽었고, 다른 두명은 사고를 당했다. 아프간에서 지뢰제거 사업을 하고 있는 기구의 직원들은 어린이들은 배고픔과 호기심 때문에 커다란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고 전했다. 불발탄 조각은 미국이 공중투하한 식량배급 포장색깔과 같은 노란색이다. 미 국방부는 조만간 혼동을 막기 위해 노란색에서 파란색으로 식량포장을 바꾸겠다고 발표했지만, 아직 시행되고 있지 않다. (뉴욕타임즈)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