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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대지진 긴급구호 리포트 2001년 2월20일

  • 2006-08-22

 
월드비전 인도 - 2단계 구 호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다

자얀스 빈센트(Jayanth Vincent) -월드비전 홍보담당국장

인도대지진 긴급구호


최근, 바차우와 안자르 지역의 지진피해 마을 사람들은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다. 왜냐하면 근처마을 주민들이 한달 간 지낼 수 있는 구호양식과 물자를 받았다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대규모 지진으로 무릎을 끓게된 자존심 강한 인도 사람들도 정상적인 생활로의 재건을 위해서 구호물자들이 절실히 필요하다.

월드비전은 바차우와 안자르 지역의 구호 물자배분을 위해 간다담(Gandhidham)에 베이스캠프를 세웠다. 지난 2월 15일에 시작된 제 2단계 구호사업으로 23개 마을 주민들이 도움을 받았다.

총 6,480 가구주민들에게 쌀 30kg, 콩 3kg, 밀가루 5kg, 식용유 2리터, 설탕 2kg, 고단백 비스켓 6kg이 든 긴급구호물자 세트가 지급 되었는데 고단백 비스켓은 세계식량기구(WFP)에서 지원한 물자이다.

"물자배급의 진행은 속도가 더딥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나눠주는 물자가 매우 많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월드비전에 대해 잘 알고 매우 협조적입니다." "월드비전 긴급구호팀 82명들에게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우리는 주민들에게 물자를 전하기 위해 매일 120km를 다녀야 하는데 쌀 30kg를 싣고 뜨거운 태양아래 울틍 불틍한 길을 가는 것은 정말 등골이 빠지는 일입니다." 직원 쉐티(Shetti)는 어려움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월드비전의 힘든 작업은 헛된 것이 아니다.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의 차량이 마을로 들어설때 주민들의 표정은 그야말로 희망으로 가득한 웃음이다. 어떤 지방관리는 간디담의 월드비전 베이스캠프를 방문하고 구호사업에 매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여진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3주전에 발생했던 공포를 일깨우는 흔들림. "우리는 오늘도 여진을 느끼고는 사무실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쉐티가 말했다. 이제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은 주방기구, 담요, 천막 장비등의 비식량 구호물자를 나눠줄 계획이다. 2차 구호사업이 끝나 가면 비식량 물자가 배포될 예정이다.

바차우와 안자르 주민들에게 지진의 공포와 상처에서 벗어나는 길은 매우 멀게 느껴진다. 하지만 구호물자 배분장소의 분위기는 월드비전의 도움으로 첫발은 내딛어졌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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