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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지진 긴급구호 (2017년 9월 20일 기준)

  • 2017-09-21

멕시코 지진 긴급구호
(2017년 9월 2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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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지진 진앙지 (출처: 미국지질조사국)

현재 상황

9월 15일 화요일, 7.1 규모의 지진이 멕시코 중부를 강타해 225명이 넘는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이에 앞서, 2주 전 9월 7일 멕시코 중남부에서 발생한 8.1 규모의 지진 피해가 미처 수습되기도 전에, 또 다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사람들은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처럼 연달아 발생한 멕시코 강진은 1985년 수 천 명의 사망자를 낸 지진이 발생한 지 정확히 32년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게다가 지진이 발생하기 불과 몇 시간 전, 멕시코 시민들은 32년 전 지진의 희생자들을 기리며 재난 대피 훈련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멕시코 정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44채가 넘는 건물이 무너졌으며, 학교 건물이 붕괴되면서 21명의 아이들이 목숨을 잃는 등 수많은 인명 피해가 따르고 있습니다. 멕시코 월드비전 홍보팀장 빅터 마티네즈(Victor Martinez)는 자신이 직접 겪은 지진의 피해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건물 벽이 무너지는 소리를 듣고 아래층으로 달려 내려갔습니다. 9월 7일 발생한 지진보다 시간은 짧았지만, 그 규모는 훨씬 강력하게 느껴졌습니다. 바닥이 위아래로 요동쳤고,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건물 밖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망치거나 가족과 아이들을 데리러 가기 위해 거리를 내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곳곳의 도로가 붕괴돼 균열이 생겼고, 수많은 건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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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구조하고 있습니다. (출처: 월드비전)

월드비전의 대응

멕시코 월드비전 회장 실비아 노보아(Silvia Novoa)는 이번 멕시코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긴급구호전문가를 파견했으며, 멕시코 정부를 비롯한 구호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아동들을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월드비전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멕시코시티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지진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구호 활동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 멕시코 월드비전 회장, 실비아 노보아(Silvia Novoa) –

월드비전은 긴급 상황에 필요한 구호 물자를 공급하기 위해 구호 식량 및 위생 물품 지원과 더불어, 아동심리보호센터를 개설해 어린 나이에 재난을 경험하고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가장 큰 걱정은 바로 아이들입니다. 지진에 취약한 구조의 집에서 살고 있던 많은 수의 아이들은 아직도 공포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고 있습니다.” – 멕시코 월드비전 국제구호팀장, 기예르모 로자노 레어(Guillermo Lozano L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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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 물자를 운반하고 있는 월드비전 직원들의 모습(출처: 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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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 물자를 준비하고 있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출처: 월드비전)

한국 월드비전의 대응

한국 월드비전은 현장 사무소와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피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통해 멕시코 지진 피해상황과 지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진으로 아픔과 슬픔을 겪고 있는 주민과 아이들을 위해 후원자님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긴급구호 정기후원

* 긴급구호 정기후원금은 전 세계 각지의 시급한 재난 지역의 대응 사업에 쓰입니다.


월드비전 긴급구호 활동 경험 38년 - 월드비전은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을 먼저 찾아가며, 재난상황에 가장 취약한 아동과 가족을 우선순위에 두고 긴급구호활동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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