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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홍수피해 긴급구호 상황보고: 카테고리 3 (2015년 8월 25일 기준)

  • 2015-09-03

미얀마 홍수피해 긴급구호 상황보고: 카테고리 3, 현지 사무소 중심 재난대응(2015년 8월 25일 기준)

월드비전이 걍인(Kyangin)지역 침수된 마을에 식수정화제를 제공하는 모습

▲ 월드비전이 걍인(Kyangin)지역 침수된 마을에 식수정화제를 제공하는 모습


피해 현황

피해국가 미얀마
피해자 수 8월 21일 기준, 확인된 사망자: 117명, 피해자: 160만명
카테고리 2015년 8월 4일 미얀마 월드비전은 현지사무소 대응단계인 카테고리II를 선포했으나, 8월 13일 국가재난대응단계인 카테고리III로 격상하였습니다.
수혜자 수 60,605명 (12,121가구)
사업 지역 친 (Chin)주- 테딤(Tedim), 파람(Flam), 하카(Hakhar),
사가잉(Sagaing)지역- 카레이(Kalay)
머그웨이(Magway)지역-예난양(Yenangyaung), 차욱(Chauk), 세퓨(Seikphyu),핀뷰( Pwintbyu), 시도타야 (Sidoktaya)
어에야와디(Ayeyawardy)지역 –걍인(Kyangin) 타바웅 (Thabaung)
사업 목표 예산 긴급구호단계: 120만 (USD)
재건단계: 400만 (USD)
총 예산: 520만(USD)
사업 기간 45일의 긴급구호활동 이 후 1년의 재건복구 활동

미얀마 홍수 피해현황 지도

▲ 미얀마 홍수 피해현황 지도


현지 상황

7월 30일 방글라데시에 상륙한 싸이클론 코멘의 영향에 따라 미얀마 전국에 집중호우와 산사태가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음날 미얀마 정부는 친(Chin)주, 라카인(Rakhine)주, 머그웨이(Magway), 사가잉(Sagain) 지역을 국가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홍수대응을 위한 국제구호를 요청하였습니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8월17일 이번 홍수로 인해 117명이상이 사망하였으며 160만명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국가재난관리위원회는 총 1만 6,095채의 가옥과 766개의 다리 760개의 도로, 242곳의 보건소가 붕괴되었고 또한 8월 20일 현재까지 5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어에야와디(Ayeyawaddy)지역에 270개의 대피소만이 운영 중인 상황이며 피해가 가장 심각한 곳은 어에야와디(총 505,761명)와 머그웨이(총 308,046 명)지역이라고 보고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1,4에이커(acre)이상의 농경지가 침수되어 65만8,000에이커(acre)이상의 논과 다른 농작물이 파괴되고 97만2,000에이커(acre)이상의 농경지가 손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식량, 식수, 위생서비스, 보호소와 응급의료서비스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월드비전의 대응

식량

8월 10일부터 8월 24일까지 친 주 테딤(Tedim) 지역 월드비전ADP사무소는 6개마을에 걸쳐 한 사람당 12.5kg의 쌀을 2,777명의 아이들을 포함한 이재민 6,981명에게 제공하였습니다.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친 주 파람(Falam) 지역 월드비전ADP사무소는 17 마을에 1389명의 아이들을 포함 3348명의 이재민에게 쌀을 제공하였습니다.

교육

물이 점점 빠지면서 몇 학교들은 다시 문을 열었으나, 손상된 변소 보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테딤지역 월드비전ADP사무소는 101명의 아이들에게 책가방과 연습장을 포함한 학용품키트를 지원하였습니다.

식수위생

UN, NGO,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월드비전ADP사무소는 함께 협력하여 미얀마 홍수피해지역에 250만개의 식수정화제를 지원하였습니다.

비식량물자

미얀마 월드비전 타바웅지역 ADP사무소는 침수된 가옥을 수면위로 끌어올리기 위한 대나무와 밧줄을 17개 마을에 걸쳐 766 가구에 제공하였습니다.
미얀마 월드비전은 양곤과 만달레이 창고에 3000개의 가정용품키트를 구비해 놓았으며 추후 해당지역 월드비전 ADP사무소의 요청에 따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제이민기구의 후원금으로 친 주, 머그웨이, 어에야와디지역에 1,000개의 비식량물자를 지원할 것입니다.

침수된 마을의 모습

▲ 침수된 마을의 모습


침수된 가옥과 피해가정의 모습

▲ 침수된 가옥과 피해가정의 모습


미얀마 홍수 피해지역에 오염된 우물의 모습

▲ 미얀마 홍수 피해지역에 오염된 우물의 모습


한국 월드비전의 대응

한국 월드비전은 미얀마 홍수피해 초기 긴급구호를 위하여 5만불을 지원하였고, 월드비전 재난대응 정보공유 사이트(WVRelief)와 현지 사무소와의 연락 등을 통해 피해 상황과 긴급구호 사업을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홍수로 피해를 입은 미얀마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하여 후원자님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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