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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비전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6개월 대응계획

  • 2015-06-12

월드비전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6개월 대응계획
사업명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Nepal Earthquake Response)
사업 지역 카트만두(Kathmandu), 박타푸르(Bhaktapur), 라릿푸르(Lalitpur),
신둘리(Sindhuli), 람중(Lamjung), 고르카(Gorkha), 신둘파초크(Sindhupalchok)
사업의 목적 지진 피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의 즉각적인 필요를 지원하고,
자립적 회복과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
사업의 성과 1. 아동을 비롯한 피해 가정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적 필요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2. 피해 가정에 충분한 식량을 제공하고 생계 지원 사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부모 및 지역사회가 아동의 삶을 잘 돌볼 수 있도록 한다
3. 주민들의 지역사회 참여도를 높임으로써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성을 강화한다.
사업 분야 임시 주거지, 비 식량물자, 식수위생, 교육, 보건, 식량
사업 기간

2015년4월26일~2015년10월31일(6개월)

전체 사업기간(2년): 2015년4월26일~2017년 4월 25일(잠정)

사업 예산 미화 19,083,189달러
수혜자 수 성인 수혜자 수 94,550 명
수혜 아동 수 57,950 명
전체 수혜자 수 152,500 명


피해상황 및 사업배경

2015년 4월 25일 오전 11시 56분, 규모 7.8의 지진이 네팔을 강타하였습니다. 진앙지는 카트만두에서 68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고르카(Gorkha) 지역으로 네팔의 75개 주(州) 가운데 서부와 중부에 위치한 39개 주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네팔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제 사회에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월드비전은 4월 26일, 카테고리 III (월드비전 전체 파트너쉽 대응 단계)를 선포하고 긴급구호 활동을 즉각 개시했습니다.


첫 번째 지진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인2015년 5월 12일, 규모 7.3의 지진이 카트만두에서 76 km떨어진 코다리(Khodari)와 신둘파초크(Sindhupalchok) 지역을 또다시 강타하였습니다. 규모 6.3과 규모 5.6에 달하는 여진이 잇달아 일어났고 피해는 점점 더 커져갔습니다.


1, 2차 강진으로 인해 약 810만명의 주민들이 큰 피해를 받았고 이 중에서 94만명이 아동으로 기본적 삶을 영위하기 위해 시급한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2015년 5월 22일, 네팔 정부는 사망자8,633명, 부상자16,808, 가옥 완전 파손 499,433채, 부분 파손 266,561채등의 피해 현황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수치는 약 340만 명의 네팔 국민이 지진으로 집을 잃었고, 350만 명이 식량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월드비전과 타 NGO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 분야는 임시주거지, 식수위생, 식량, 보건, 보호(Protection)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많은 건물들이 일시에 붕괴되었기에 임시주거지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입니다.


(좌)5월 12일 2차로 발생한 7.3도 강진으로 인해 카트만두 주민들이 대피하는 모습(사진출처: 로이터스)	(우)네팔 강진으로 인해 무너진 가옥(사진출처: 로이터스)



피해 현장 수요 조사(Need Assessment) 실시

월드비전은 2015년 4월 28일 부 터 5월 5일 까지 7개 지역(카트만두, 박타푸르, 라릿푸르, 신둘리, 람중, 고르카, 신둘파초크)에서 긴급구호 수요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수요 조사는 지역사회 지도자(지역 정부 관계자 등)/지진 피해 가정과의 인터뷰 등 피해 지역에 대한 직접 방문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현장 수요 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카트만두, 라릿푸르, 박타푸르 지역 주민들은 주거지, 비식량물자, 식수위생, 보호 활동이, 그리고 신둘리, 람중, 고르카, 신둘파초크 지역 주민들은 임시주거지와 식량 분야의 도움이 가장 시급히 필요하다고 호소하였습니다.
• 대다수 피해 지역 주민들은 야외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고, 화장실과 같은 위생시설도 턱없이 부족하여 열악한 식수 위생 환경에 그래도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 임시주거지, 식량, 보건, 위생, 교육, 보호활동에 대한 긴급구호 진행 시 주민과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언제든 들을 수 있는 채널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 계속되는 지진과 다가오는 몬순(우기)으로 산사태의 위험이 있어, 주민들에게 재난에 대비하는 법을 알리는 등 혹시나 모를 2차 재난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상기 면밀한 현장 필요 조사 결과에 따라, 월드비전은 임시주거지, 비 식량물자, 식수위생, 보건, 교육, 아동 보호, 식량 비 지원 사업 등을 피해가 가장 심각한 7개 지역(카트만두, 박타푸르, 라릿푸르, 신둘리, 람중, 고르카, 신둘파초크)에서 실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수혜자 선정

지역(군) 명 가옥 파손 피해자 수 예상 수혜자 수 현재 수혜자 수
신둘파초크 287,798 명 3,000 가구 (15,000 명) 936 가구(4,680 명)
고르카 261,500 명 3,500 가구 (17,500 명) 762 가구(3,810 명)
신둘리 127,050 명 15,000 가구 (75,000 명) 2,260 가구(11,300 명)
람중 64,746 명 3,000 가구 (15,000 명) 1,253 가구(6,265 명)
카트만두 394,833 명 6,000 가구 (30,000 명) 1,330 가구(6,650 명)
박타푸르 125,982 명 1,300 가구(6,500 명)
라릿푸르 99,885 명 1,512 가구(7,560 명)
합계 1,361,794 명 30,500 가구(152,500 명) 9353 가구(46,765 명)

월드비전은 수혜자 선정 시 네팔 지방정부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진행합니다. 수혜자 선정 시 적용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진 피해로 인해 가족을 잃은 가정
•가옥이 파손되어 집을 잃은 주민
• 생계수단을 잃은 주민
• 가족 구성원이 많은 대가족 단위의 가정


월드비전은 현장 상황에 따라 수혜자 선정 시 아래 우선순위 기준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 가옥이 완전히 파손된 경우
• 다른 기관의 지원을 받지 못한 경우
• 생계 유지가 크게 어려워진 경우
• 수입 수준이 빈곤선(최저한도의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입 수준)에 미달한 경우
• 가장 취약한 인구에 속하는 경우(임신 중이거나 수유중인 여성, 여성이 가장인 가족, 소년/소녀 가장의 가족, 60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사업 세부 계획

1. 임시주거지

강진으로 인해 가옥 50만여채가 파손된 만큼, 임시주거지 분야에 대한 지원을 최우선적으로 실시 합니다. 피해주민에게 임시주거키트 1만개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재난경감 역량과 자립적 회복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임시주거키트 사용방법 관련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한 향후에는 보다 안전한 재건(Build Back Safer)을 위한 주민 역량 강화 교육과 더불어 주민의 필요에 따라 공구와 수리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임시주거 바우처(voucher)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가옥 건축을 위해 총 5,000가구를 대상으로 건축비 지원과 시멘트 등 건축 물자를 제공할 것입니다.

(좌)월드비전으로부터 방수시트를 배분 받은 네팔 지진 피해지역의 아동과 현지 주민들	(우)아동에게 구호물자 담요를 전달하는 월드비전 긴급 구호팀

2. 식수위생

지진 등 자연 재해 발생시 피해 주민들은 수인성 질병에 쉽게 노출됩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월드비전은 위생키트 2만개, 식수 정화알약과 식수 통을 배포하고 해당 물자 사용 관련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한 주민들이 화장실을 직접 지을 수 있도록 관련 공구와 물품을 구비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함으로써 약 4,000개의 긴급 임시 화장실을 건설하고자 합니다. 향후 통합 식수위생사업의 규모를 확대하고 보건 및 개인 위생 의식 개선 활동을 진행하여 보다 많은 지역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좌)지역의 보건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월드비전 지원 식수 정화제	(우)정확한 구호물자 배분을 위하여 수혜자가 확인 서명을 하고 있는 장면

3. 보건/영양

월드비전은 20개의 보건 시설과 보건소를 지원합니다. 지원 내역으로는 1) 의료진 에게 제공되는 텐트 2) 보건 장비와 가구 3) 임시 보건소 건립 등이 있습니다. 더불어, 여성 의료진을 대상으로 아동 보건, 질병 예방, 심리 치료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것입니다. 또한, 월드비전은 현지 보건 인력을 대상으로 모성 보건, 신생아, 아동, 영양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위생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앞서 언급된 주요 보건분야 활동은 지역 정부의 보건 캠페인과 함께 더불어 주로 여성을 대상으로 지원될 것입니다.

(좌)지진 피해주민들이 치료받고 있는 병원을 방문한 한국 월드비전 국제 구호팀 팀장	(우)네팔 현지 대형병원 내부의 혼잡한 모습(트리브 후완 대학병원)

4. 지역주민 참여형 재건

네팔 대지진으로 인하여 파괴된 사회 제반 시설에 대한 재건을 주민 참여 형태로 진행합니다.. 월드비전은 지진 잔해 제거, 보건시설 및 학교 개 보수, 임시 학교 건축, 도로 및 관계수로 재건에 주민들을 직접 참여하도록 하고 재건사업 및 주거지 건축을 위한 직업 훈련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는 결국 현지 주민들이 지진 피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직접 파손된 기반시설을 재건 하고 이를 통해 다시 수입을 창출함으로 지진 피해 지역의 시장 활성화 까지 기여하도록 하는 지속 가능한 형태의 사업이 될 것입니다.

(좌)무너진 건물 잔해를 치우는 현지 주민들(사진출처:AFP)	(우)현지 주민에게 피해상황을 듣고 있는 한국 월드비전 회장

5. 아동보호/교육

월드비전은 아동이 교육을 받고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현재 운영중인 30개의 아동보호심리센터는 임시학교로 전환 할 것입니다. 아동보호심리센터와 임시학교 모두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에게 심리적 안정 지원을 하는 시설입니다. 단 임시학교는 좀 더 교육에 중점을 둔 곳으로, 학교가 파손된 지역의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환 과정은 천천히 시간을 두고 아동과 지역사회의 필요와 상황에 입각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월드비전은 안전한 학교 재건을 위하여 학교 운영 위원회 교육 지원, 필요 물품 비치 및 피해가 적은 학교 개 보수 작업을 진행합니다. 더불어, 학교 내 재난 관리 및 위험 감소,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통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함께 만들어 낼 것입니다.

(좌)아동보호심리센터에서 놀이치료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들	(우)아동들이 후원자님들께 보내는 감사 편지 “저희에게 아동보호심리센터를 선물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6. 기타

재난 경감(Disaster Risk Reduction)

피해 주민의 자립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 월드비전은 주민들에게 임시주거지 키트를 배분할 시에, 재난 경감 의식 향상 캠페인과 더불어 안전하고 개선된 건축 기술 교육을 진행합니다.

물자 운송

월드비전은 원활한 구호활동을 위하여 육로 및 항공 운송 수단을 총동원하여 물자 배분에 힘쓰고 있습니다. 육로운송의 경우, 4륜 구동 픽업 트럭과 대형 화물용 트럭을 자체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항공 운송을 위하여 AS-350 B4 및 MI-8 헬리콥터를 통해 육로로 접근이 불가능한 마을에 구호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혁신적 기술: 수혜자 정보 관리

월드비전은 효과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하여,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배분 현황 관리 플랫폼(Last Mile Mobile Solution)을 통하여 수혜자들의 정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모바일 플랫폼은 현재 실시간 수혜자 등록, 배분되는 비 식량물자와 식량 조회 등을 위해 쓰이고 있으며 현금 지원 사업에서도 이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역량과 지속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현지에서 직원을 채용하여 기술적 지원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향후 사업계획

피해 주민의 자립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 월드비전은 주민들에게 임시주거지 키트를 배분할 시에, 재난 경감 의식 향상 캠페인과 더불어 안전하고 개선된 건축 기술 교육을 진행합니다.


섹터 구호 물자 예상 배포 수량(잠정) 예상 수혜자 수(잠정)
임시주거지 긴급 임시거주 키트 10,000 50,000
침구/의류 세트 10,000 50,000
건축 키트 50 12,500
방수시트 3,120 15,600
거주지 재건복구 키트 2,500 12,500
식수위생 식수 정화제(퓨어, 아쿠아탭스) 10,000 50,000
수질 검사 - 25,000
위생, 지역사회 청소 - 50,000
임시 화장실 설치 4,000 80,000
개인위생 인식 개선 - 100,000
위생 키트 20,000 100,000
임시주거지 보건소 및 의료시설 지원 20 14,000
모자 보건 및 아동 영양 - 32,000
모기장 20,000 100,000
지역주민 참여형 재건 현금지원 파일럿 사업 1,115 5,575
세계식량계획(WFP) 현금 지원 사업 13,700 68,500
식수위생 아동보호심리센터 설치/아동보호 30 6,900
학생 키트 15,000 15,000
교사 키트 200 1,400
교실 키트 200 16,000
임시 학교 30 3,300
교육 역량 강화, 훈련, 인력개발 - 6,000
학교 복구 및 재건 55 4,950
수혜자 수 819,225

범 분야적 고려 사항

1. 환경

6월 중 순 이후 우기가 시작됨에 따라, 심각한 2차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확인됩니다. 많은 피해 주민의 가옥이 파괴되어 산사태의 위험이 있고, 피해 주민들이 수질 오염, 설사병 등 수인성 전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큽니다. 남아시아 기후 포럼에 따르면 금년도 네팔의 우기 강우량은 예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 되지만 지진으로 인해 토지가 불안정해 산사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네팔 주민들의 식량안전보장과 생계유지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식수 시스템 개선, 지진 잔해 처리 등 지역사회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재난 위험을 경감하고, 모든 사업에서 재난위험경감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여 피해를 최소화 시킬 것입니다.


2. 성차별 문제

네팔은 전통적으로 조혼으로 인해 여자 아동들이 학교를 중도 퇴학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기 때문에 여성과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기 어렵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16.3%의 여성이 14세 미만에 결혼하고, 74.5%가 19세 미만에 결혼하였습니다.) 지진으로 약 320만 명의 여성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피해 극심 지역 가정의 26.5%(약 32만명)가 여성 가장으로 구성된 가정입니다. 국제이주기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여성 실향민의 29%(79만명)가 문맹이며, 임산부 12만 6천명과 성차별 기반 폭력에 노출된 여성이 약 4만명이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네팔의 모든 구호사업에서 성차별 문제 대응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3. 인권

월드비전은 임시주거지, 보건, 영양, 식수위생, 식량안전보장, 아동보호, 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사업 계획과 실행 과정에서 지역사회 및 피해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개입시킴으로써 수혜자의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4. 보호

지진 발생으로 인해 아동 노동 착취의 위험이 증가하였습니다. 월드비전은 아동 보호에 힘쓰는 기관으로서 월드비전의 모든 직원과 봉사자들은 아동 보호법과 행동강령을 따르며, 아동보호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월드비전은 네팔 지진 대응 구호와 재건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 중에서도 아동 보호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5. 장애인

월드비전은 장애인이 반드시 수혜자 대상에 포함 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장애인 대상 지원 단체인 핸디캡 인터내셔널 등 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원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월드비전 및 협력기관

네팔 월드비전은 1982년에 병원건축 지원을 시작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까지 약 110만명이 넘는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 위생, 영양, 교육 생계지원, 아동보호 사업을 지원하였습니다. 2014년 기준으로 13개의 지역개발사업장에서 성인187,380명의 아동과 177,973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44개의 현지 NGO와 협력하였습니다. 아울러 2015년 4월 25일에 발생한 네팔 지진으로 전세계에서 파견된 긴급구호 전문가 44명과 네팔 현지 사무소 직원 72명(2015.5.26 기준)이 긴급구호 활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네팔 대지진 재난대응팀 현지 조직도(6.1 기준)


1. 네팔정부

월드비전은 네팔정부 국가계획위원회, 연방/지역발전부처, 외교부, 국무총리실 등 다양한 중앙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구호사업을 계획하고 이행합니다. 특히, 해당 지역정부 기관을 통하여 수혜자를 확정하며 지역 담당자 및 지역/마을 위원회의 협조로 사업 진행을 합니다.


2. 국제기구

월드비전은 UN 분야별 위원회와 협력하여 주거지, 위생, 보건, 영양, 아동보호, 재난 현장에서의 교육, 식량안보에 주력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3. 네팔 현지 NGO

월드비전은 네팔 정부 지침에 따라 현지 NGO와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합니다. 수혜자 확인, 물자 분배, 주민 역량강화 등 구호활동을 원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험관리

위험 영향 대처
우기 높음 구호물자를 배분 지역에 가까운 곳으로 사전 배치
사회적 동요 높음 지속적 상황 관찰, 정보 수집
특정 지역 접근의 어려움 높음 지진 발생과 우기로 인한 홍수 및 산사태로 인하여 특정 지역의 접근이 어려울 수 있음을 대비, 정부 및 해당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헬리콥터 등 대체 수단 사전 확보
물자 확보의 불안정 보통 현지 및 타 국가(인도 등)에 최대한 많은 물자 공급처를 확보,
물자지원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
지역기관의 비협조 보통 구호활동을 위해 지역 및 마을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협정을 통하여 협력관계를 공식화함.
관계자 및 주민들에게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월드비전의 활동을 명확히 알림

1. 안전문제

강진으로 인해 가옥 50만여채가 파손된 만큼, 임시주거지 분야에 대한 지원을 최우선적으로 실시 합니다. 피해주민에게 임시주거키트 1만개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재난경감 역량과 자립적 회복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임시주거키트 사용방법 관련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한 향후에는 보다 안전한 재건(Build Back Safer)을 위한 주민 역량 강화 교육과 더불어 주민의 필요에 따라 공구와 수리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임시주거 바우처(voucher)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가옥 건축을 위해 총 5,000가구를 대상으로 건축비 지원과 시멘트 등 건축 물자를 제공할 것입니다.


2. 월드비전 사업의 원칙과 지침

월드비전은 국제 인도주의 지원 기준(적십자, SPHERE, Do No Harm, HAP)을 준수합니다. 인도적 대응 최소기준(SPHERE) 따라 각 분야별(식수위생, 식량확보, 영양, 주거지, 정착촌, 비 식량 물자, 보건)에 부합하는 물자와 수량을 지원합니다. 월드비전은 책무성을 높이기 위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활발한 정보공유를 하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논의를 갖습니다. 또한, 구호활동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고 대화 및 건의함을 통하여 주민의 의견과 건의사항 수렴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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