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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15차 업데이트 - 2차 7.3강진으로 96명의 사망자와 약 2,376명의 부상자 추가 발생

  • 2015-05-15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2차 7.3강진으로 96명의 사망자와 약 2,376명의 부상자 추가 발생/방수시트 4,391장, 담요 2,972장, 철재 지붕재 4,644장 및 식량 864가구 지원 완료/아동보호심리센터 12곳 개소 완료 (5/14)

5월 12일(화),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동쪽으로 76km 떨어진 코다리 지역 인근에서 7.3도의 2차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2차 강진으로 인하여 현재(5/14) 96명의 사망자와 약 2,376명의 부상자가 확인되었습니다. 네팔 정부에 따르면 2차 강진으로 31개의 지역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미 1차 강진으로 부분적으로 파손되었던 건물들이 붕괴하는 등 추가적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월드비전은 피해 현장의 안전 상태 확인 후, 구호활동을 신속히 재개하였습니다.


▲ 지진 피해지역에서 현장조사 중인 한국 월드비전 국제구호팀장과 피해주민


월드비전 지역별 지원 현황


월드비전은 현재 박타푸르, 람중 등 7곳의 피해지역에 방수시트 4,391장, 담요 2,972장, 철재 지붕재 4,644장 및 식량 864가구 지원을 완료하고 아동보호심리센터 12곳을 개소하였습니다. 전세계에서 긴급 파견된 긴급구호 전문가 40명의 긴급구호팀과 200여명 이상의 네팔 월드비전 현지 직원들이 함께 긴급구호 활동에 모든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역별 긴급구호 지원 현황(5/14일 현지 시간 기준)

번호 지역(군) 명 수혜자 수 방수시트 담요 철재 지붕재 식량물자 아동쉼터
1 박타푸르 8,150 900 600 - - 3
2 람중 6,725 419 - 4,644 513 가구 -
3 신둘리 3,035 500 - - 101 가구 2
4 고르카 2,000 200 - - 200 가구 -
5 라릿푸르 540 - - - - 6
6 신둘파초크 200 - - - 50 가구 -
7 카트만두 11,925 2,372 2,372 - - 1
합계 32,605 4,391 2,972 4,644 864 가구 12

지역별 피해현황 및 월드비전 대응

람중(Lamjung) 지역개발사업장 지역
- 사망자 5명, 부상자 31명. 약 1만 3천(지역 전체의 36%) 가옥 완전 붕괴 및 파손. 70%의 학교 붕괴
- 6,725명의 수혜자에게 방수시트 419장, 철재 지붕재 4,644 지원 완료
- 디포카리(Dippokhari)와 디프차우르(Deepchaur)지역에 지역 정부와 협력하여 물자 배분
- 4/29 월드비전 람중 지역개발사업장(Area Development Plan) 전 직원 피해현장조사 실시

신둘리(Shidhuli) 지역개발사업장 지역
- 사망자 14명, 부상자 148명. 약 2만(지역 전체의 31%) 가옥 완전 붕괴 및 파손
- 결연아동들 가운데 95% 이상의 가옥 파손, 결연아동 35명의 가옥 완전히 붕괴
- 3,065명의 수혜자에게 방수시트 500장, 식량 101가구 지원 완료
- 아동쉼터 2곳 개소
- 월드비전 식수위생(WASH)팀 현장 피해 및 필요조사 완료

고르카(Gorkha)
- 사망자 412명. 지역 주민 25% 실종. 지역 전체의 97%의 가옥 완전 붕괴 및 파손
- 산사태로 일부 도로 막힘. 지진으로 인한 곡물 손실로 식량부족 발생
- 2,000명의 수혜자에게 방수시트 200장과 식량 200가구 지원 완료
- 지역정부 및 협력 NGO와 각 기관별 재난 대응 계획과 역할 논의
- 지진 직후, 13명의 월드비전 직원 현장 조사 실시

박타푸르(Bhaktpur)
- 사망자 322명, 부상자 1,861명. 약 2만 7천(지역 전체의 38%) 가옥 완전 붕괴 및 파손.
- 아동쉼터 3곳 개소
- 8,150명의 수혜자에게 방수시트 900장, 담요 600장 지원 완료

신둘파초크(Sindhupalchowk)
- 사망자 3,229명, 부상자 859명. 지역 전체의 99.92%의 가옥 완전 붕괴 및 파손
- 50가구 식량 지원 완료
- 현장 피해조사 실시 중

카트만두(Kathmandu)
- 사망자 1,212명, 부상자 4,634명. 약 7만 가옥 완전 붕괴 및 파손. 많은 이재민으로 인하여 물자 및 시설 부족
- 수혜자 11,925명에게 방수시트 2,372장 및 담요 2,372장 지원 완료
- 아동쉼터 1곳 개소

라릿푸르(Lalipur)
- 사망자 179명, 부상자 2,529명. 약 2만 2천(지역 전체의 20%) 가옥 완전 붕괴 및 파손
- 아동쉼터 6곳 개소

피해현황

- 4월 25일(토)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7.8도 1차 강진 발생
- 1차 강진 발생 후, 6.7규모 포함 총 100차례 여진 발생 등으로 후속 피해 발생
- 5월 12일(화) 코다리 지역 인근(카트만두에서 76km)에서 7.3도의 2차 강진 발생
- 2차 강진으로 96명의 사망자와 약 2,376명의 부상자(5/14) 발생. 31개의 피해 지역 발생 (대부분 이미 1차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 1, 2차 강진으로 8,250명의 사망자, 19,000여명의 부상자 집계(5/14). 전체 피해자 수는 810만명 이상이고 그 중의 절반은 18세 미만의 아동
- 약 74만 가옥이 완전히 붕괴되거나 파손. 280만명의 이재민 발생. 95만명의 아동은 인도적 지원이 시급히 필요
- 산사태로 도로와 철로가 붕괴되고 산악지형의 특성 등으로 피해지역으로의 구호물자 전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일부 지역은 접근이 어려워 며칠을 걸어가야 하는 상황
- 6월에 시작되는 우기로 산사태와 콜레라 등 수인성 질병과 전염병의 2차 피해가 우려

▲ 물자배분을 위해 이동중인 월드비전 직원 및 한국 월드비전 국제구호팀장



▲ 아동보호심리센터에서 놀이치료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들의 모습



월드비전의 대응

- 월드비전 전체 파트너쉽은 3,000만불 규모의 “긴급구호, 재건복구 및 재난예방”의 통합적 재난대응 사업 실시
- 3~6개월 동안 초기 긴급구호에 집중하며 지속적인 조사와 차후 계획 수립. 이후, 재건복구와 재난예방 사업 착수
- 전세계에서 긴급히 파견된 전문가 40명과 네팔 현지직원 200명 이상이 긴급구호 사업 실시
- 주요 피해지역인 박타푸르와 람중, 신둘리, 고르카 등 7개 지역에 구호 활동
- 주요지원분야 (정부 주도 회의에 참여하며 지원 논의): 긴급구호물자(식수통, 담요, 모기장, 방수시트, 조리기구, 위생키트, 텐트 등), 거주지(Shelter), 식량, 식수위생(WASH), 보건 및 영양, 아동보호, 교육
- 항공과 육로 운송 등 활발히 긴급구호물자 확보 중. 네팔, 인도 및 UN 기관으로부터 방수시트 2만장, 담요 2만장, 텐트 7,560개 및 구호물자 확보(5/8). 방수시트 1,000장, 담요 5,000장, 조리기구 1,000세트 항공 운송 도착(5/9). 담요 3,500장 육로 운송 도착(5/10). 구호물자를 실은 7대의 항공기 도착(5/11)
- 전세계와 네팔 정부를 대상으로 지진에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인도적 지원을 실시하도록 옹호활동(Advocacy)도 함께 진행

네팔 대지진 재난대응팀 현지 조직도
-12개국 월드비전 사무소에서 긴급구호 전문가 파견-




한국 월드비전의 대응

한국 월드비전은 긴급구호대응 지침에 따라 공식 재난 선포 후 1차 50만불, 2차 50만불 (총 한화 10억 7천만원)을 지원 완료하였고 구호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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