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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7차 업데이트-아동쉼터 4곳 개소 완료 및 3곳 개소 예정

  • 2015-05-02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7차 업데이트-아동쉼터 4곳 개소 완료 및 3곳 개소 예정, 람중 지역 100가구 대상 추가 구호물품 배분


월드비전 지역별 지원현황
- 박타푸르(Bhaktapur/ Changunrayan VDC): 방수시트(tarp) 900개/담요 200장
- 신둘리(Sindhuli): 방수시트 380개
- 람중(Lamjung/Dippokhari VDC & Deepchaur VDC): 방수시트 100개
- 고르카(Gorkha/Deurali VDC & Dhuwakot VDC): 방수시트 200개
- 카트만두(Kathamandu/Tudikhel) /라릿푸르(Lalitpur/Khokana): 아동쉼터(CFS) 4개

지진 발생 나흘째 네팔 정부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약 6,20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현재 부상자는 13,932명에 이릅니다. 약 14만개의 가옥들이 완전히 무너지고, 약 12만개의 집이 일부 시설이 무너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장 피해조사가 계속 진행됨에 따라 사상자 수와 무너진 가옥들의 숫자들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월드비전은 1,580개의 방수시트를 배분완료하고, 4곳에 아동쉼터를 설치하여 지진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아이에게 교육과 놀이를 통하여 심리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월드비전은 주요 피해지역인 람중, 고르카, 카트만두 지역에서 지역 개발사업장을 중심으로 실시된 현장 피해조사를 완료하고, 긴급구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피해 및 월드비전 대응 현황


람중(Lamjung) 지역개발사업장 지역
- 방수시트 119개 디포카리(Dippokhari)와 디프차우르(Deepchaur)지역에 지역 정부와 협력 전달
- 식량물자(쌀 3,000KG, 콩 500KG, 식용유 100리터, 소금100KG) 현지 조달 완료 및 100여가구 대상으로 배분 예정
- 네팔 월드비전 부트왈(Butwal) 지역개발사업장에서 텐트 300개 운송중으로 곧 배분예정
- 4/29 월드비전 람중 지역개발사업장(Area Development Plan) 전 직원 피해현장조사 실시
- 지역내 70%의 학교 건물이 붕괴되었고, 결연아동 50명의 집이 완전 혹은 부분적 파손

신둘리(Shidhuli) 지역개발사업장 지역
- 방수시트 500개 가장 피해 많은 가구 대상으로 지역 정부와 협력하여 전달 완료
- 1,042 가옥 완전 붕괴, 1,638 가옥 부분 파손. 특히 결연아동들 가운데 95% 이상의 집들이 파손, 결연아동 35명의 집은 완전히 붕괴됨
- 완료현장 조사 결과 사망자 6명과 부상자 55명 확인되며 400가구가 식량이 없으며, 3,500가구가 집밖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고르카(Gorkha)
- 방수시트 200개 디우랄리(Deurali)와 듀와콧(Dhuwakot) 지역에 배분
- 40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지역 주민의 25%가 실종되었으며 40,000 가구가 파괴
- 다행히 포카라(Pokhara)와 고르카를 잇는 도로는 무사하나, 일부 도로들은 산사태로 막혀 진입하지 못하는 곳이 많음
- 지역정부 및 협력 NGO와의 협의 회의를 통해 각 기관별 재난 대응 계획과 역할 논의
- 13명의 월드비전 직원 고르카 지역에서 현장 조사 실시
- 주민들은 구호 및 수색 작업에 필요한 물자와, 의약품, 식량, 그리고 통신기기를 요청
- 지진으로 저장해두었던 곡물이 손실되어 식량부족이 큰 문제가 되고 있음

박타푸르(Bhaktapur)
- 방수시트 900개와 담요 200개 월드비전은 정부 및 기타 기관과 협력하여 전달완료
- 267명의 사망자, 1,886명의 부상자 발생
- 9,000 가옥 붕괴되어 이재민들은 임시 피난처에서 거주
- 구조 및 구호활동 진행되고 있으나 구호물자 부족, 운소 지연으로 어려움 있음

카트만두(Kathmandu)
- 아동쉼터 투티켈(Tudikhel)지역에 1곳 개소, 65명의 아동들 지원
- 정부 발표 1130명 사망, 4,634명 부상
- 17,750가옥 완전 붕괴 및 20,300 가옥 부분 파손되어 이재민들은 정부 지정 임시 임시 피난처에서 거주. 많은 이재민 숫자와 위생시설 부족으로 어려운 상황임
- 위생 도구 및 아동쉼터 지원 필요한 상황
- 구조 및 구호활동 진행되고 있으나 구호물자 부족, 운소 지연으로 어려움 있음

라릿푸르(Lalipur)
- 코카나(Khokana)지역에 아동쉼터 3곳 개소, 80명의 아동들 지원
- 정부 발표 171명 사망, 1,090명 부상
- 16,294가옥 완전 붕괴 및 5,818가옥 부분 파손



긴급구호 지원 물자

구호 물품 가격(원) 물품 정보 물품 사진
식수통(Water Contariner) 3,000 10리터
담요(Blanket) 4,000 50% 울
모기장 4,500 크기190X180X150cm
방수시트(Plastic Sheeting) 17,000 4X6M
조리기구세트(Cooking Set) 17,000 알루미늄 재질
위생키트(Hygiene Kit) 20,000 세면도구 및 위생용품
가족용 텐트(Family Tent) 420,000 -



피해 현황


- 25일(토) 오전 11시 56분경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북서쪽 77km)에서 지진 발생. 지진 발생 후 사흘째 6.7규모 포함 총 100차례 여진 발생 등으로 후속 피해 발생.
- 28일 기준으로 네팔 정부에 따르면 사망자가 6,204명에 이르고, 부상자는 13,932명으로 집계되며 전체 피해자 수는 8백만명 이상이고 그 중의 절반은 18세 미만의 아동임.
- 약 280만명의 주민들이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되었으며, 350만여명이 식량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확인되고 있음.
- 카트만두 공항의 경우 물자 수송과 항공기 운항 증가로 인하여 물류운송에 어려움이 있으며 이는 구호물자 운송에도 지장을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음.
- 산사태로 도로와 철로가 붕괴되고 산악지형의 특성 등으로 피해지역으로의 구호물자 전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여진에 대한 두려움과 위험으로 집에서 자지 않고 이재민 캠프와 노상에서 지내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비로 인해 수인성 질병과 전염병의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음.
- 네팔정부에서 구호활동의 치안과 안전을 위하여 16,824명의 인력을 파견하여 54개의 국제 긴급구조대 및 의료진 활동을 지원하기로 함. 구조활동은 현재 카트만두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접근이 어려워 며칠을 걸어가야 하는 상황에 있음.
- 정부 조사에 따르면,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 학교가 3,353개, 피해가 많은 지역에 2,903개, 피해가 적은 지역에 9,762개에 이름.
- 네팔 정부에서 카트만두지역에 16곳의 임시 이재민 캠프를 설치하였으며, 심각한 지진 피해 지역(군) 13곳을 긴급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인명구조를 위한 인도적 기관들의 지원 요청하고 있음 .


▲ 피해주민들에게 전달된 월드비전 구호물자 방수시트


▲ 박타푸르 방수시트를 지원받은 네팔의 아이들


▲구호물자 방수시트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지진 피해 주민


▲ 아동에게 구호물자 담요를 전달하는 월드비전 긴급구호팀



월드비전의 대응


- 아동쉼터(Child Friendly Space) 4곳 개소 완료(5/1) 및 3곳 개소 예정(5/2).
- 주요 피해지역인 박타푸르(Bhaktapur)와 람중(Lamjung), 고르카(Gorkha), 신둘리에서 1,580장의 방수시트(tarpaulin)와 200장의 담요 이재민에게 전달 완료하였으며 400장 추가지원 진행중. 향후 지속적으로 긴급구호 물자(담요, 모기장, 방수시트, 위생키트, 텐트 등) 공급 예정.
- 월드비전 전체 파트너쉽 긴급구호, 재건복구 및 재난 예방의 통합적인 재난대응 필요를 고려하여 3,000만불 규모의 재난 대응 계획 수립과 함께 긴급구호 사업 실시(4/30). 3개월~6개월 동안 초기 긴급구호에 집중하고 이후에 재건복구와 재난 예방사업을 진행.
- 월드비전은 카트만두와 라릿푸르 지역에 아동쉼터(Child Friendly Space) 4곳을 설치하여 지진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아이에게 교육과 놀이를 통하여 심리치료를 실시.
- 월드비전은 주요 피해지역인 람중, 고르카, 카트만두, 라릿푸르, 신둘리 지역 등에서 지역개발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실시.
- 네팔 대지진 월드비전 긴급구호 대응팀 및 200여명 이상의 네팔 월드비전 현지 직원들 함께 긴급 구호 실시.



네팔 대지진 재난대응팀 현지 조직도




한국 월드비전의 대응


- 한국 월드비전은 긴급구호대응 지침에 따라 공식 재난 선포 후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대응을 위한 긴급구호 위원회를 열고 50만불(한화 5억 3천5백만원) 지원 결정.
- 한국 월드비전 회장 및 국제구호팀 팀장 재난 피해 현장 방문중에 있으며, 카트만두 지역의 아동쉼터와 박타푸르의 구호물자 배분장소로 이동하여 현지 피해상황을 점검할 예정(5/2).
- 국제구호팀원 월드비전 아시아 사무소 리더 3차 회의 참석하여(5/1) 현지 피해 상황, 긴급구호 사업진행현황 파악 및 지원 방안 논의.
- 월드비전 재난 정보 공유 사이트(WVRELIEF. NET)를 통하여 현지 피해 지역의 상황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한국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하여 후원자 대상으로 긴급구호 사업 활동 보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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