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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6차 업데이트 - 월드비전 아동쉼터(Child Friendly Space) 카트만두 지역 개소

  • 2015-05-01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 월드비전 아동쉼터(Child Friendly Space) 카트만두 지역 개소


지진 발생 나흘째 네팔 정부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약 6,13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현재 부상자는 13,827명에 이릅니다. 13만개의 가옥들이 완전히 무너지고, 약 8만 6천개의 집이 일부 시설이 무너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장 피해조사가 계속 진행됨에 따라 사상자 수와 무너진 가옥들의 숫자들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월드비전은 1580개의 방수시트와 200개 담요를 배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월드비전은 주요 피해지역인 람중, 고르카, 카트만두 지역에서 지역개발사업장을 중심으로 실시된 현장 피해조사를 완료하고, 현재 아동쉼터(Child Friendly Space)을 설치하여 지진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아이에게 교육과 놀이를 통하여 심리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긴급구호 지원 물자

구호 물품 가격(원) 물품 정보 물품 사진
식수통(Water Contariner) 3,000 10리터
담요(Blanket) 4,000 50% 울
모기장 4,500 크기190X180X150cm
방수시트(Plastic Sheeting) 17,000 4X6M
조리기구세트(Cooking Set) 17,000 알루미늄 재질
위생키트(Hygiene Kit) 20,000 세면도구 및 위생용품
가족용 텐트(Family Tent) 420,000 -



피해 현황


- 25일(토) 오전 11시 56분경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북서쪽 77km)에서 지진 발생. 지진 발생 후 사흘째 6.7규모 포함 총 100차례 여진 발생 등으로 후속 피해 발생.
- 28일 기준으로 네팔 정부에 따르면 사망자가 6,130명에 이르고, 부상자는 13,827명으로 집계되며 전체 피해자 수는 8백만명 이상이고 그 중의 절반은 18세 미만의 아동임.
- 약 280만명의 주민들이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되었으며, 350만여명이 식량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확인되고 있음.
- 카트만두 공항의 경우 물자 수송과 항공기 운항 증가로 인하여 물류운송에 어려움이 있으며 이는 구호물자 운송에도 지장을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음.
- 산사태로 도로와 철로가 붕괴되고 산악지형의 특성 등으로 피해지역으로의 구호물자 전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여진에 대한 두려움과 위험으로 집에서 자지 않고 이재민 캠프와 노상에서 지내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비로 인해 수인성 질병과 전염병의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음.
- 네팔정부에서 구호활동의 치안과 안전을 위하여 16,824명의 인력을 파견하여 54개의 국제 긴급구조대 및 의료진 활동을 지원하기로 함. 구조활동은 현재 카트만두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접근이 어려워 며칠을 걸어가야 하는 상황에 있음.
-정부 조사에 따르면,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 학교가 3,353개, 피해가 많은 지역에 2,903개, 피해가 적은 지역에 9,762개에 이름.
- 네팔 정부에서 카트만두지역에 16곳의 임시 이재민 캠프를 설치하였으며, 심각한 지진 피해 지역(군) 13곳을 긴급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인명구조를 위한 인도적 기관들의 지원 요청하고 있음.


▲ 카트만두 월드비전 아동쉼터에서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 월드비전 아동쉼터의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



▲ 월드비전 아동쉼터에서 놀이치료 활동에 참여한 아이들



▲ 월드비전 아동쉼터의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월드비전의 대응


- 월드비전 전체 파트너쉽 긴급구호, 재건복구 및 재난 예방의 통합적인 재난대응 필요를 고려하여 3,000만불 규모의 재난 대응 계획 수립과 함께 긴급구호 사업 실시(4/30). 3개월~6개월 동안 초기 긴급구호에 집중하고 이후에 재건복구와 재난 예방사업을 진행할 예정.
- 월드비전은 카트만두 투디켈(Tudikhel)지역에 아동쉼터(Child Friendly Space) 1곳을 설치하여 지진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아이에게 교육과 놀이를 통하여 심리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아동쉼터(Child Friendly Space) 15곳 을 설치할 예정으로, 아동보호 전문가가 카트만두의 임시 이재민 캠프를 방문하였으며 카트만두에서 쉼터 운영에 필요한 41명의 지원자를 훈련하고 4월 29일에 이들을 상대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으며 필요 물자는 5/1까지 완료 예정.
- 월드비전은 주요 피해지역인 람중, 고르카, 카트만두, 라릿푸르, 신둘리 지역 등에서 지역개발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실시.
- 주요 피해지역인 박타푸르(Bhaktapur)와 람중(Lamjung), 고르카(Gorkha), 신둘리에서 1,580장의 방수시트(tarpaulin)와 200장의 담요 이재민에게 전달하였으며(4/27), 향후 지속적으로 긴급구호 물자(담요, 모기장, 방수시트, 위생키트, 텐트 등) 공급 예정.
- 네팔 대지진 월드비전 긴급구호 대응팀 및 200여명 이상의 네팔 월드비전 현지 직원들 함께 긴급 구호 실시.



지역별 피해 및 필요조사(Need Assessment) 보고 내용


람중(Lamjung) 지역개발사업장 지역
• 4/29 월드비전 람중 지역개발사업장(Area Development Plan) 전 직원 피해현장조사 실시.
• 지역내 70%의 학교 건물이 붕괴되었고, 결연아동 50명의 집이 완전 혹은 부분적 파손.
• 디포카리(Dippokhari)와 디프차우르(Deepchaur)지역에 지역 정부와 협력하여 방수시트100개 지원.
• 네팔 월드비전 부트왈(Butwal) 지역개발사업장에 텐트 300개 지원 요청.
• 100여 가구를 위한 식량 물자(쌀, 완두콩, 소금 및 식용유) 지원 계획 수립.

신둘리(Shidhuli) 지역개발사업장 지역
• 현장 조사 결과 사망자 10명과 부상자 19명 발생.
• 많은 집들이 붕괴되며, 특히 결연아동들 가운데 95% 이상의 집들이 파손, 결연아동 35명의 집은 완전히 붕괴됨.
• 네팔 월드비전 신둘리 지역개발사업장은 지역정부 재난대응위원회 및 적십자와 협력하여 현장 피해조사를 진행중에 있음.

고르카(Gorkha)
• 40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지역 주민의 25%가 실종되었으며 40,000 가구가 파괴.
• 방수시트 200개 디우랄리(Deurali)와 듀와콧(Dhuwakot) 지역에 배분.
• 다행히 포카라(Pokhara)와 고르카를 잇는 도로는 무사하나, 일부 도로들은 산사태로 막혀 진입하지 못하는 곳이 많음.
• 지역정부 및 협력 NGO와의 협의 회의를 통해 각 기관별 재난 대응 계획과 역할 논의.
• 13명의 월드비전 직원 고르카 지역에서 현장 조사 실시.
• 주민들은 구호 및 수색 작업에 필요한 물자와, 의약품, 식량, 그리고 통신기기를 요청.
• 지진으로 저장해두었던 곡물이 손실되어 식량부족이 큰 문제가 되고 있음.



네팔 대지진 재난대응팀 현지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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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비전의 대응


- 한국 월드비전은 긴급구호대응 지침에 따라 공식 재난 선포 후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대응을 위한 긴급구호 위원회를 열고 50만불(한화 5억 3천5백만원) 지원 결정.
- 국제구호팀장 월드비전 아시아 사무소 리더 회의 참석하며 현지 피해 상황, 긴급구호 사업진행현황 파악 및 지원 방안 논의.
- 한국 월드비전 회장 및 국제구호팀 팀장 재난 피해 현장 방문(5/1)하며 월드비전 재난 정보 공유 사이트(WVRELIEF. NET)를 통하여 현지 피해 지역의 상황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한국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하여 후원자 대상으로 긴급구호 사업 활동 보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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