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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5차 업데이트 - 최대피해지역에서 100,000명 지원 긴급구호 사업 진행

  • 2015-04-30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 최대피해지역 고르카 포함 5개 지역에서 100,000명 지원 긴급구호 사업 진행

▲ 박타푸르 지역의 무너진 건물사이로 피해현황을 조사하는 월드비전 직원


지진 발생 나흘째 네팔 정부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약 5,05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현재 부상자는 10,910명에 이릅니다. 전체 지진 피해지역에는 8백만 명 이상 살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은 18세 미만의 아동입니다. 현재 직접적인 피해로 인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동은 94만 명입니다. 네팔 75개 구(District)에서 39구 지역이 피해를 입었으며, 2백만 명 이상이 심각한 피해를 입은 11개 구 지역에 살고 있으며, 집을 잃은 상태로 긴급 구호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주요 피해지역인 람중, 고르카, 카트만두 지역에서 지역개발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피해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현재 아동교육심리치료센터(Child Friendly Space) 15곳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긴급구호 지원 물자

구호 물품 가격(원) 물품 정보 물품 사진
식수통(Water Contariner) 3,000 10리터
담요(Blanket) 4,000 50% 울
모기장 4,500 크기190X180X150cm
방수시트(Plastic Sheeting) 17,000 4X6M
조리기구세트(Cooking Set) 17,000 알루미늄 재질
위생키트(Hygiene Kit) 20,000 세면도구 및 위생용품
가족용 텐트(Family Tent) 420,000 -



피해 현황


- 25일(토) 오전 11시 56분경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북서쪽 77km)에서 지진 발생. 지진 발생 후 사흘째 6.7규모 포함 총 100차례 여진 발생 등으로 후속 피해 발생.
- 28일 기준으로 네팔 정부에 따르면 사망자가 5,057명에 이르고, 부상자는 10,910명으로 집계되며 전체 피해자 수는 8백만명 이상이고 그 중의 절반은 18세 미만의 아동임.
- 산사태로 도로와 철로가 붕괴되고 산악지형의 특성 등으로 피해지역에 접근 어렵고, 여진에 대한 두려움과 위험으로 집에서 자지 않고 이재민 캠프와 노상에서 지내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비로 인해 수인성 질병과 전염병의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음.
- 교육담당 사업부의 조사에 따르면,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 학교가 3,353개, 피해가 많은 지역에 2,903개, 피해가 적은 지역에 9,762개가 있다고 조사됨.
- 네팔 정부에서 카트만두지역에 16곳의 임시 이재민 캠프를 설치하였으며, 심각한 지진 피해 지역(군) 13곳을 긴급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인명구조를 위한 인도적 기관들의 지원 요청하고 있음.


▲ 박타푸르 지역에 피난와있는 이재민들을 만나 피해현황을 조사하는 월드비전 직원



▲ 추가적인 여진의 위험을 피해 피난해 임시 천막에 모인 주민들



▲ 지진 피해자에게 전달될 긴급구호 물자를 비행기에 싣고 있는 모습



월드비전의 대응


- 월드비전 전체 파트너쉽 긴급구호, 재건복구 및 재난 예방의 통합적인 재난대응 필요를 고려하여 3,000만불 규모의 재난 대응 계획 수립과 함께 긴급구호 사업 실시(4/30). 3개월~6개월 동안 초기 긴급구호에 집중하고 이후에 재건복구와 재난 예방사업을 진행할 예정.
- 박타푸르(Bhaktapur)에서 1,000장의 방수시트(tarpaulin)와 200장의 담요, 신둘리(Sindhul)를 500장의 방수시트를 이재민에게 전달하였으며(4/27), 향후 지속적으로 긴급구호 물자(담요, 모기장, 방수시트, 위생키트, 텐트 등) 공급 예정.
- 네팔 대지진 월드비전 긴급구호 대응팀 및 200여명 이상의 네팔 월드비전 현지 직원들 함께 긴급 구호 실시.
- 월드비전은 주요 피해지역인 람중, 고르카, 카트만두 지역 등에서 지역개발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현재 아동교육심리치료센터(Child Friendly Space) 15곳을 설치할 예정이며, 7곳을 설치를 위하여 아동보호 전문가가 카트만두의 임시 이재민 캠프를 방문하였으며 카트만두에서 센터 운영에 필요한 41명의 지원자를 훈련하고 4월 29일에 이들을 상대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으며 필요 물자는 5/1까지 완료될 예정임.



지역별 피해 및 필요조사(Need Assessment) 보고 내용


람중(Lamjung) 지역개발사업장 지역
4/29 월드비전 람중 지역개발사업장(Area Development Plan)의 모든 직원들이 피해규모를 조사하기 위하여 동원되었으며, 조사 결과, 70%의 학교 건물이 붕괴되었고, 결연아동 50명의 집이 완전히 파괴되거나 부분적으로 파손되었습니다. 람중 지역개발사업장은 현지 NGO 및 정부 지역 재난 위원회(DDRC: District Disaster Response Committee)와 협력하여 구호 물자를 배분할 예정입니다.

신둘리(Shidhuli) 지역개발사업장 지역
사망자 10명과 부상자 19명이 발생하고 집들이 붕괴되었으며, 결연아동의 95%의 집들이 파손되었습니다. 결연아동 35명의 집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또한 주민들이 여진의 두려움 속에서 야외에서 생활하고 있어 임시 거주지, 담요, 침구매트, 식량이 필요합니다.

고르카(Gorkha)
39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지역 주민의 25%가 실종되었으며 40,000 가구가 파괴되었습니다. 도시 중심지의 건물 피해는 심각하지 않으나, 근교의 건물은 보다 튼튼하지 않아 피해가 큰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포카라(Pokhara)와 고르카를 잇는 도로는 파괴되지 않았지만, 도로가 산사태로 막혀 진입하지 못하는 곳이 많습니다. 주민들은 구호 및 수색 작업에 필요한 물자와, 상처를 치료할 약, 식량, 그리고 통신기기를 요청하였습니다. 지진으로 저장해두었던 곡물이 사라져 식량부족 또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 지역 재난 위원회와 협력하여 200개의 방수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네팔 대지진 재난대응팀 현지 조직도



한국 월드비전의 대응


- 한국 월드비전은 긴급구호대응 지침에 따라 공식 재난 선포 후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대응을 위한 긴급구호 위원회를 열고 50만불(한화 5억 3천5백만원) 지원 결정하고
- 국제구호팀장 월드비전 아시아 사무소 리더 회의 참석하며 현지 피해 상황, 긴급구호 사업진행현황 파악 및 지원 방안 논의.
- 한국 월드비전 회장 및 국제구호팀 팀장 재난 피해 현장 방문(5/1)하며 월드비전 재난 정보 공유 사이트(WVRELIEF. NET)를 통하여 현지 피해 지역의 상황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한국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하여 후원자 대상으로 긴급구호 사업 활동 보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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