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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4차 업데이트 - 월드비전 긴급구호 물자 배분 시작 (4/27)

  • 2015-04-29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 월드비전 긴급구호 물자 배분 시작(4/27)

▲ 박타푸르 지역에서 방수시트 배분 준비를 하는 네팔 월드비전 직원


지진 발생 나흘째 네팔 정부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약 5,05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현재 부상자는 10,910명에 이릅니다. 전체 지진 피해자 수는 8백만명 이상이며 그 중의 절반은 18세 미만의 아동입니다. 네팔 75개 구(District)에서 39구 지역이 피해를 입었으며, 2백명 이상이 심각한 피해를 입은 11개 구 지역에 살고 있으며, 집을 잃은 상태로 긴급 구호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최대피해지역 중 한곳인 박타푸르(Bhaktapur)에서 4/27일 방수시트 배분을 시작으로 긴급구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긴급구호 지원 물자

구호 물품 가격(원) 물품 정보 물품 사진
식수통(Water Contariner) 3,000 10리터
담요(Blanket) 4,000 50% 울
모기장 4,500 크기190X180X150cm
방수시트(Plastic Sheeting) 17,000 4X6M
조리기구세트(Cooking Set) 17,000 알루미늄 재질
위생키트(Hygiene Kit) 20,000 세면도구 및 위생용품
가족용 텐트(Family Tent) 420,000 -



피해 현황


- 25일(토) 오전 11시 56분경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북서쪽 77km)에서 지진 발생. 지진 발생 후 사흘째 6.7규모 포함 총 100차례 여진 발생 등으로 후속 피해 발생.
- 28일 기준으로 네팔 정부에 따르면 사망자가 5,057명에 이르고, 부상자는 10,910명으로 집계되며 전체 피해자 수는 8백만명 이상이고 그 중의 절반은 18세 미만의 아동임.
- 카트만두, 박타푸르 등 지역에 16개의 이재민 수용 캠프가 설치되었으며, 투디켈(Tudikhel)지역에 15,000명, 시나만갈 (Sinamangal)지역에 9,000명 등 이재민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음. 여진에 대한 두려움과 위험으로 집에서 자지 않고 이재민 캠프와 노상에서 지내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음.
- 네팔 정부에서 카트만두를 포함하여 심각한 지진 피해 지역(군) 13곳을 긴급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인명구조를 위한 인도적 기관들의 지원 요청하고 있음 - 네팔 월드비전의 지역개발사업장 현지 직원들이 카트만두, 코르카, 바크타푸르, 람중에서 현장 피해조사(Need Assessment)실시 중에 있음. 코르카 지역의 경우 약 25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전체 인구 25%가 실종상태로 구조활동이 긴급히 필요한 상황이며 산사태로 도로와 철로가 붕괴되고 산악지형의 특성 등으로 피해지역에 접근어려움.
- 카브레(Kavre) 구(카트만두에서 차량으로 1시간 거리)의 경우, 지역의 80%이상의 집들이 무너진것으로 보고.


▲ 네팔 대지진 지역별 피해 강도(자료출처: UN OCHA)



▲ 박타푸르 지역에서 방수시트 배분 준비를 하는 네팔 월드비전 직원



▲ 여진의 두려움 속에 피난해 모여있는 박타푸르 지역의 이재민들



월드비전의 대응


- 월드비전 전체 파트너쉽 3,000만불 규모의 재난 대응 계획과 함께 긴급구호 사업 실시.(4/29)
- 박타푸르(Bhaktapur)에서 1,000장의 방수시트(tarpaulin)와 600장의 담요를 이재민에게 전달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긴급구호 물자(담요, 모기장, 방수시트, 위생키트, 텐트 등) 공급 예정.
- 네팔 정부 및 43개 현지 NGO와 함께 긴급구호 진행 중.
- 네팔 대지진 월드비전 긴급구호 대응팀 및 200여명 이상의 네팔 월드비전 현지 직원들 함께 긴급 구호 실시.
- 월드비전은 주요 피해지역인 람중, 고르카, 박타푸르, 라리푸르, 카트만두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구호 사업을 실시하며 아동교육심리치료센터(Child Friendly Space) 지원.
- 월드비전은 네팔에 아동과 지역사회 개발을 위하여 16개의 지역개발사업장을 운영(2001년 시작)해왔으며, 지역개발사업장의 월드비전 직원도 함께 긴급구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음.



한국 월드비전의 대응


- 한국 월드비전은 긴급구호대응 지침에 따라 공식 재난 선포 후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대응을 위한 긴급구호 위원회를 열고 50만불(한화 5억 3천5백만원) 지원 결정.
- 국제구호팀장 월드비전 아시아 사무소 리더 회의 참석(4/28)하여 현지 피해 상황, 긴급구호 사업진행현황 파악 및 지원 방안 논의.
- 한국 월드비전 회장 및 국제구호팀 팀장 재난 피해 현장 방문 계획(5/1)이며 월드비전 재난 정보 공유 사이트(WVRELIEF. NET)를 통하여 현지 피해 지역의 상황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한국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하여 후원자 대상으로 긴급구호 사업 활동 보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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