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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3차 업데이트 (카테고리 3, 전세계 월드비전 파트너쉽 공동대응)

  • 2015-04-28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카테고리 3, 전세계 월드비전 파트너쉽 공동대응)

네팔 지진 피해아이들의 이야기


▲ 부상을 당한 비비를 안고 병원에 들어선 어머니와 남동생


포카라(Pokhara)에 있는 서부(Western Regional) 병원에 비비(9세, 가명)의 어머니가 다급하게 다친 비비를 안고 병원으로 들어옵니다. 지진으로 비비의 집이 무너지면서 잔재에 깔려 엉덩이 뼈가 탈골된 것입니다. 당시, 비비는 급하게 구조되었고, 외딴 마을에 살고 있었던 비비네 가족은 헬리콥터를 타고 병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비비는 다행히도 지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지만 점점 많은 환자들과 부족한 의료시설로 비비와 같은 피해 주민들은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또한, 비비의 가족처럼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마을의 주민들은 지진으로 인하여 많은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의 손길을 받는 것이 매우 어려운 상태입니다.


▲ 치료를 받고 위해 병원에 누워있는 시잔


시잔(Sijan, 5세)은 지진이 나던 날 여동생과 마을 연못에 목욕을 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지진으로 인하여 갑자기 암석들이 낙하하여 시잔은 머리를 다치고 왼쪽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불행하게도, 시잔의 여동생은 머리와 어깨를 심하게 다쳤고 현재 의식이 없어 위중한 상태입니다. 시잔의 어머니 누와콧(Nuwakot)은 말합니다. "시잔은 다치고, 딸은 의식을 잃어 응급실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연못에 갔다가 이렇게 다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지만, 이번 지진으로 집도 완전히 무너졌어요. 아이들이 집에 있었다 해도 무사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지진이 너무 두렵습니다."


긴급구호 상황보고

지진 발생 나흘째 네팔 정부에 따르면 현재 약 3,90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현재 부상자는 7,180명에 이릅니다. 전체 지진 피해자 수는 8백만 명 이상이며, 그 중의 절반은 18세 미만의 아동입니다. 지진 발생 후 6.7도의 강진을 포함하여 100여차례의 여진이 계속되어 피해 확산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월드비전은 최대 규모의 재난인 카테고리 3(재난으로 인한 피해자 100만명 이상)를 선포하고, 전세계 월드비전 사무소가 함께 공동으로 재난을 대응하고 있습니다.


긴급구호 지원 물자

구호 물품 가격(원) 물품 정보 물품 사진
식수통(Water Contariner) 3,000 10리터
담요(Blanket) 4,000 50% 울
모기장 4,500 크기190X180X150cm
방수시트(Plastic Sheeting) 17,000 4X6M
조리기구세트(Cooking Set) 17,000 알루미늄 재질
위생키트(Hygiene Kit) 20,000 세면도구 및 위생용품
가족용 텐트(Family Tent) 420,000 -



피해 현황


- 25일(토) 오전 11시 56분경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북서쪽 77km)에서 지진 발생. 지진 발생 후 사흘째 6.7규모 포함 총 100차례 여진 발생 등으로 후속 피해 발생.
- 28일(화) 기준으로 네팔 정부에 따르면 사망자가 3,904명에 이르고, 부상자는 7,180명으로 확인되어 사망자수가 하루만에 1천명 이상증가 하였음. 전체 피해자 수는 8백만 명 이상이고 그 중의 절반은 18세 미만의 아동임.
- 카트만두, 박타푸르 등 지역에 16개의 이재민 수용 캠프가 설치되었으며, 투디켈(Tudikhel)지역에 15,000명, 시나만갈(Sinamangal)지역에 9,000명 등 이재민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음. 여진에 대한 두려움과 위험으로 집에서 자지 않고 이재민 캠프와 노상에서 지내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음.
- 네팔 정부에서 카트만두를 포함하여 심각한 지진 피해 지역(군) 13곳을 긴급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인명구조를 위한 인도적 기관들의 지원 요청하고 있음.
- 네팔 월드비전의 지역개발사업장 현지 직원들이 카트만두, 코르카, 박타푸르, 람중에서 현장 피해조사(Need Assessment)실시 중에 있음. 코르카 지역의 경우 약 25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전체 인구 25%가 실종상태로 구조활동이 긴급히 필요한 상황이며 산사태로 도로와 철로가 붕괴되어 피해지역에 접근 어려움.


▲ 지진 피난시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후송되는 현지 주민



▲ 대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들



▲ 여진의 두려움 속에 집을 떠나 모여있는 카트만두의 주민들



월드비전의 대응


- 월드비전 전체 파트너쉽 1,000만불 규모의 재난 대응 계획과 함께 2만 가구(100,000명) 지원 긴급구호 사업 실시.
- 월드비전 두바이 사전 구호물자 비치 창고에서 긴급구호 물자(담요, 식수, 방수포 등) 지원 예정 및 지진 피해지역 긴급 현장 조사 실시.
- 월드비전 국제긴급재난대응팀(Global Rapid Response Team) 및 아시아 지역 사무소 긴급구호(Regional Disaster Management Team) 재난 책임자 등 현지 파견(4/27일)되어 피해현황 조사 및 지원 계획 수립.
- 박타푸르(Bhaktapur)에서 1,000장의 방수시트(tarpaulin)와 600장의 담요를 이재민에게 전달하였으며, 람중(Lamjung)지역에 적십자사와 협력하여 방수시트 배분함.
- 현재 이재민들이 지낼 숙소(Shelter), 식량, 필수 생활물품, 아동보호, 식수 및 위생, 교육 분야에 우선 초첨을 두고 긴급구호 활동 실시.
-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접근 가능한 지역에서 현장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른 NGO, 정부와 협력하여 재난 대응 실시.
- 네팔 월드비전 사무소도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으며, 사무소 안전조사를 실시하고 건물 밖 천막에서 업무지원도 고려하고 있음.



한국 월드비전의 대응


- 한국 월드비전은 긴급구호대응 지침에 따라 공식 재난 선포 후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대응을 위한 긴급구호 위원회를 열고 50만불(한화 5억 3천5백만원) 지원 결정.
- 네팔 피해지역에 파견된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책임자 및 아시아 지역사무소와의 연락을 통해 피해지역 현황 파악하며 긴급구호 대응 실시.
- 한국 월드비전 회장 및 국제구호팀 팀장 재난 피해 현장 방문 계획(5/1)이며 월드비전 재난 정보 공유 사이트(WVRELIEF. NET)를 통하여 현지 피해 지역의 상황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한국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하여 후원자 대상으로 긴급구호 사업 활동 보고를 진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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