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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1차 업데이트 (카테고리 3, 전세계 월드비전 파트너쉽 공동대응 선포)

  • 2015-04-26

25일(토) 오전 11시 56분경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북서쪽 77km)에서 7.8도의 지진 발생하여 현재 약 1,8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강진 발생 후에도 8시간 동안 6.6규모 포함 총 65차례 여진 발생이 발생하고 있으며 네팔 전 지역의 75개 군에서 약 30개 군에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월드비전은 최대 규모의 재난인 카테고리 3(재난으로 인한 사상자 100망명 이상)를 선포하고, 전세계 월드비전 사무소가 함께 공동으로 재난을 대응하기로 하였습니다.


▲ 토요일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하여 파괴된 소방서의 모습(자료출처: 월드비전)


긴급구호 지원 키트 항목 및 가격

구호 물품 가격(원) 물품 정보
식수통(Water Contariner) 3,000 10리터
담요(Blanket) 4,000 50% 울
모기장 4,500 크기190X180X150cm
방수시트(Plastic Sheeting) 17,000 4X6M
조리기구세트(Cooking Set) 17,000 알루미늄 재질
위생키트(Hygiene Kit) 20,000 세면도구 및 위생용품
가족용 텐트(Family Tent) 420,000 -



피해 현황


- 25일(토) 오전 11시 56분경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북서쪽 77km)에서 지진 발생. 강진 발생 후 8시간 동안 6.6규모 포함 총 65차례 여진 발생
- 미국 지질조사국 7.8 규모 지진이라고 최종 공포
- 1934년 이후 네팔에서 발생한 최대 지진임(1934년 8.0규모 이상으로 당시 1만 700명 사망)
- 26일(일) 현재까지 사망자 공식적으로 1,457명 집계되었으나 네팔 정부 관계자는 4,500명 될 것으로 예상.
- 지진으로 인한 도로 단절, 시설물 붕괴, 통심 및 전기 두절로 현지 사무소, 정부관계자 등의 의사소통의 어려움


▲ 자료출처 UN OCHA 4.25 지진 상황보고서



▲ 대지진으로 무너진 가옥과 전기시설들(자료출처: 월드비전)



▲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두려움에 떨며 울고 있는 모습(자료출처: 월드비전)



▲ 대지진 발생 후 피난을 나와 거리에 모여있는 주민들(자료출처: 월드비전)



월드비전의 대응


- 네팔 ADP(지역개발사업장)중 람중(Lamjung), 줌라(Jumla) ADP가 지진 발원지로 부터 가장 가까이 있어 피해 확인 주력하였으나 현재까지 아동, 직원 등에 피해 없는 것으로 확인
- 월드비전 국제긴급재난대응팀(Global Rapid Response Team) 및 아시아 지역 사무소 긴급구호 재난 책임자 현지 입국(4/27)하여 피해현황 조사 및 지원 계획 등 수립
- 아시아 지역사무소 재난 책임자는 한국 등 사무소의 국제구호팀 리더 모임을 통해서 초기 긴급구호 및 재난 대응을 위한 월드비전 각 국 사무소 인력 지원 여부 및 예산 확인
- 미국 월드비전 40만불, 홍콩 월드비전 20만불 등 초기 긴급구호 지원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미국, 호주, 영국 등 정부 지원금(Grant)를 위한 사업 제안서 및 예산안 작성하여 지원을 위한 노력중임.



한국 월드비전의 대응


- 네팔 ADP(지역개발사업장)중 람중(Lamjung), 줌라(Jumla) ADP가 지진 발원지로 부터 가장 가까이 있어 피해 확인 주력하였으나 현재까지 아동, 직원 등에 피해 없는 것으로 확인
-한국 월드비전은 긴급구호대응 지침에 따라 공식 재난 선포후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대응을 위한 긴급구호 위원회를 열고 50만불 지원 결정
-한국 월드비전은 아시아 지역사무소와의 연락을 통해 국제구호팀 팀장 및 국제사업 재무 담당자 2인 파견 대기 중

한국 월드비전은 네팔 대지진 초기 긴급 구호 및 지원를 위하여 미화 50만불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추가 지원을 위한 일시후원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시아 지역 재난 책임자와 함께 의사소통을 하며 현지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한국과도 가깝고 친숙한 나라 네팔에서 대지진으로 1,800명 이상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으며 더 많은 사상자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고 지원할 수 있도록 후원자 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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