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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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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재난대응사업

전세계 각지의 재난에 대응하는 것으로
재난경감, 긴급구호, 재건복구의 3대 사업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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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잠비크 홍수 피해 상황보고 (2015년 2월 19일 기준)

  • 2015-03-04

긴급구호-모잠비크 홍수 피해 상황보고(2015년 2월 19일 기준)

홍수로 무너진 주거지

▲ 홍수로 무너진 주거지

해당국가

모잠비크

피해자 수

전국적
 - 사망자 158명, 피해자 157,172명 (32,711가정)
잠베지아 지역 (가장 피해가 극심한 지역) :
 - 사망자 134명, 피해자 144,279명
 - 재정착지역에 거주 중인 피해자 33,321명 (7,474 가정)
 - 임시보호소에 거주 중인 피해자 10,591명 (2,139 가정)

카테고리

카테고리 II, 현지사무소 중심 긴급구호 단계

월드비전 수혜자 수

목표: 38,000 명(12개월)

사업 지역

잠베지아(Zambezia), 가자(Gaza), 테테(Tete), 남풀라(Nampula) 주

사업 예산($USD)

목표예산: $2,000,000

사업 기간

2015년 1월 – 2016년 1월 (12개월)

 


현지 상황


홍수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체 사망자 158명 중 134명이 잠베지아 주에서 발생하였고, 잠베지아는 65,000 헥타르의 농경지를 잃었습니다. 4,503개 주거지가 완전히 파손되었고 6,287개 주거지는 부분적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보건분야에서는 급성호흡기질환 등 호흡기 관련 합병증과 설사병이 계속 되고 있는데 이는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주거 및 위생시설로 인한 것이어서 식수, 위생 등에 대한 지원이 시급합니다. 또한 콜레라가 주변 지역에서 발생하면서 현재 홍수피해가 심하여 위생에 취약한 잠베지아에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콜레라로 인한 사망자는 31명이며 천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게다가 많은 주민이 홍수로 출생신고서를 잃어 교육 등 기본적인 권리를 주장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우려 중 하나는 아동과 아동보호에 관한 것입니다. 아래는 지역개발사업장과 결연사업등록아동의 피해현황입니다.

 

데르 (Derre)

무제바(Mugeba)

나마쿠라(Namacurra)

문히바(Munhiba)

무아키와(Muakiwa)

피해 아동 수

추산 중

226

454

추산 중

638

지역개발사업장을 떠난 아동 수

21

0

0

집을 잃은 아동 수

226

40

638

학교를 가지 못하는 아동 수

83

0

0

무너진 학교 수

8

0

1

파손되거나 오염 된 우물의 수

5

2

0



월드비전의 대응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과 협력하여 모피아(Mopeia), 모룸발라(Morrumbala), 나마쿠라(Namacurra) 지역의 주민 35,000명에게 식량을 지원하였습니다. 이를 포함하여 월드비전은 총 11,240명에게 비식량 물자를 지원하였습니다.

아동 보호와 교육

① 모룸발라(Morrumbala), 니코아달라(Nicoadala), 모쿠바(Mocuba) 지역의 재정착캠프에 아동교육심리치료센터(Child Friendly Space)를 설치하였습니다.
②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협력하여 모쿠바 지역의 카주알(Cajual) 임시거주시설에 아동교육심리치료센터가 설치되었습니다. 아동을 위한 커다란 텐트와 축구장, 배구장이 설치되어있습니다.
③ 재정착캠프의 피해 아동 5000명에게 학용품키트를 지원했습니다.
④ 한 가정당 아동용 캠프 하나, 성인용 캠프 하나 총 두 개의 캠프를 지원하였습니다.
⑤ 그룹 토론(Focal Group Discussion)을 통해 모쿠바(Mocuba), 나마쿠라(Namacurra), 모룸발라(Morrumbala) 지역에서 아동 보호에 대하여 주민들을 교육하였습니다.

식수위생사업

잠베지아가 콜레라의 위협을 받고 있어 이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기본 위생 생활을 교육하여 장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생 키트 1,000개를 지원하였습니다.

지원받은 콩으로 요리하는 레오노라 안토니오

▲ 지원받은 콩으로 요리하는 레오노라 안토니오(Leonora António, 11)

아동교육심리치료센터에서 놀이활동을 하는 아동

▲ 아동교육심리치료센터에서 놀이활동을 하는 아동



한국 월드비전의 대응


한국월드비전은 계속 현지 사무소와의 연락을 통해 피해 및 재난 대응 상황을 후원자님들께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수로 삶의 기반이 무너진 곳에서 피해 입은 주민과 아동들이 절망하지 않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후원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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