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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위 홍수 피해 긴급구호 상황보고 (2014년 1월 14일)

  • 2015-01-16

▲ 홍수 피해를 입은 아이들이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출처: BBC NEWS)




최근 말라위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13 기준, 말라위 정부당국은 이번 집중 호우로 총 104명이 사망했고, 69,995명이 집을 잃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폭우가 내리고 있는 지역이 많아 앞으로 피해가 더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고했습니다.

피해 지역에서는 주요 도로가 침수 되고 가옥 수 천 개와 주거지가 사라졌으며, 농작물이 훼손되어 주민들의 생계 활동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피해 주민들은 대피소에 임시로 거주하고 있지만, 위생시설, 주방용품, 깨끗한 물, 식량 등 생필품과 기본 시설이 매우 열악한 실정입니다. 이에 말라위 정부는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홍수 피해 현장 모습




이번 집중 호우로 월드비전 9개 지역개발사업장(ADP) 내 3,245 가구(후원 등록 아동 338명)가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 한국 월드비전이 후원하는 지역개발사업장의 피해현황을 조사 중이나 침수로 인해 마을 접근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말라위 월드비전은 본 홍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월드비전 재난선포 기준 2 단계인 카테고리 II를 선포하고, 긴급구호 및 지원을 착수했습니다.

월드비전은 피해가 가장 심각한 2,000가구를 대상으로 옥수수, 콩, 방수포 등을 지원했으며, 향후 임시 아동교육심리센터(Child Friendly Space)를 운영 하기 위해 텐트, 모기장, 살충제, 정제약품, 구호품 비축 창고 운영 시스템(GPRN: Global Pre-positioning Resource Network)을 가동하여 재난현장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구호 물자를 즉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말라위 월드비전은 현재 피해지역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대한 신속하게 피해조사를 완료하고 동시에 긴급한 구호물자를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말라위 월드비전은 지역정부는 물론 타 NGO와도 활발한 협력을 통해 본 홍수피해에 적극 대응 할 것입니다.




한국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현지 월드비전 사무소와의 주기적인 연락을 통하여 현지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자님들께 상황을 보고해 드릴 것입니다. 특히 월드비전 지역개발사업장 내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아동들을 위해서 후원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립니다.



▲ 홍수 피해지역 및 월드비전 사업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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