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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하구핏 태풍 피해, 월드비전 카테고리 Ⅲ 선포 (2014년 12월 10일)

  • 2014-12-12


▲ 필리핀 알바이(Albay) 주에 거주중인 한 주민이 태풍 하구핏으로 인해 무너져 내린 자신의 가옥을 바라보고 있다



"이제 막 집을 완성하던 참이었어요. 운영하던 노점도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태풍의 피해를 수습하며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생명을 보존한 것은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슈퍼태풍 하이옌 생존자 파티마 루자(54세)씨-



필리핀에 상륙한 태풍 하구핏(Hagupit)으로 인해 총 200만 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8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월드비전 에서는 12월 10일 부로 재난대응 최고단계인 카테고리 Ⅲ (National Response)를 선포했습니다. 태풍 피해 주민들은 현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상태이며, 약 3만 명이 49개의 공식 대피소에 임시 거주 중입니다.

이번 태풍 피해지역에는 그 동안 월드비전이 태풍 하이옌 긴급구호 사업을 진행하고 있던 지역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월드비전 재난대응팀에서는 지난 12월 7일 긴급 피해 조사를 실시 했으며, 12월 14일 까지 타클로반 지역주민 11,000명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키트(비누, 세제, 칫솔, 생리대, 속옷 담요 등)를 먼저 지원 할 계획입니다.



▲ 한 주민이 구호물자를 받기 위해 등록하고 있다 ▲ 구호물자를 받은 주민들이 임시숙소로 돌아가고 있다



이번 필리핀 태풍 피해의 긴급구호를 위해 월드비전에서는 3개월 간 총 180만 불의 예산을 통해 총 50,000명의 피해주민을 대상으로 긴급구호를 추진 중 입니다. 피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태풍 피해가 가장 극심한 동부와 서부 서부 사마르(Samar)주 내 태풍 피해주민 50,000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태풍 하구핏은 다행히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태풍의 강도가 약해졌고, 태풍 경보 후 미리 대비한 결과로 인명피해는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 만 명이 대피소에 임시 거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옌이 발생한지 12개월 밖에 지나지 않아 재건복구에 최선을 다했던 필리핀 주민들의 상처가 깊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월드비전에서는 주민들이 금번 태풍 피해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후원자님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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